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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천점, 경기 서부 첫 ‘런던베이글뮤지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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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1, 2025, 09:07:39

롯데월드몰 ‘런베뮤’ 월 평균 15만명 이상 방문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인천점 지하 1층에 경기 서부권 최초로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의 국내 7번째 매장이자 서울 이외 수도권 지역 두 번째 점포입니다.

 

2021년 9월 안국점에 첫 문을 연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베이글 열풍’의 진원지로 불리며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3년 8월 유통사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월 평균 15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은 약 180㎡(55평) 규모로 ‘감자치즈 베이글’, ‘쪽파 프레첼 베이글’, ‘브릭레인 샌드위치’ 등 모든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음료 10여종과 에코백, 머그컵 등 굿즈 20여종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023년 프리미엄 식품관, 지난해 프리미엄 뷰티관, 올해 4월 키즈 전문관 등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점포 경쟁력을 강화해왔습니다. 이러한 리뉴얼에 힘입어 지난해 인천점의 신규 고객은 약 20% 증가했으며 부천시, 시흥시 등 인천 외 지역 고객 매출도 10%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2023년 12월에 오픈한 프리미엄 식품관인 ‘레피세리’는 현재까지 약 1200만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며 인천점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런던베이글뮤지엄 입점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인천점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인천점 매장 오픈이 알려진 이후 벌써부터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며 "고객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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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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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업계 최초 ‘고방열 모바일 D램’ 공급…“스마트폰 발열 잡는다”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고방열 모바일 D램’ 공급…“스마트폰 발열 잡는다”

2025.08.28 09:13:01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인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MC(Epoxy Molding Compound)는 수분·열·충격·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응용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쌓아 올리는 PoP(Package on Package:적층 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불러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에 알루미나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고,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해 모바일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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