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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봤던 한미에 왔어요”…한미약품, 직원 가족 초청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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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4, 2025, 16:08:37

팔탄사업장서 ‘패밀리데이’ 진행..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친밀감 높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은 최근 경기도 화성 팔탄사업장에서 국내사업본부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한미 패밀리데이(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약품 생산시설을 가족들에게 공개하고 임직원의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이날 30여 명의 가족들이 참석해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의약품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퀴즈 대회, 포토존,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

 

다. 퀴즈는 제약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이벤트가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아이들이 직접 현장을 보고 부모 역할을 이해하며 공감해준 것 같아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명희 국내사업본부 전무는 “패밀리데이가 한미약품의 전통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약품은 가족 초청행사 외에도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지난해 개편된 선택복지제도는 임직원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자기계발, 취미·여가, 가족 의료비, 반려동물 의료비 등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패밀리데이를 통해 임직원의 일터를 가족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삶의 질을 높이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와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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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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