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온라인 전용 ELS 상품인 ‘N2 ELS’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우선 이벤트 기간내 기존에 없던 최대 조건의 특판상품을 출시한다는 설명입니다. 9월 1주차(2일~ 8일)에는 ‘N2 ELS 1호’ 낙인 베리어 19%의 저낙인 상품 등을 출시하며 2주차(9일~15일)에는 고쿠폰 상품, 3주차(16일~22일)에는 조기상환이 유리한 구조의 상품을 출시합니다.
기존에 ELS 거래경험이 없는 고객은 100만원 이상만 배정받아도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전원에게 지급합니다. 또한 투자금액별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구체적으로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1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3만원 ▲5000만원 이상, 5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투자금액은 주차별 배정금액 합산이며 중복 수령이 가능해 3주 모두 투자할 경우 투자금액별 최대 상품권 15만원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또 주차별 N2 ELS 발행금액 150억원 달성시 1000만원 이상 배정받은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추가혜택 역시 3주 모두 달성할 경우 고객별 최대 3만원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이벤트 혜택은 이벤트 기간내 가입한 모든 온라인 전용 ELS인 N2 ELS에 해당됩니다.
강민훈 Digital사업부 대표는“시장의 향방을 예측하기 힘들때에는 일정부분 주가가 빠져도 수익이 날 수 있는 ELS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ELS 투자 경험이 없던 첫 거래 고객도 ELS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던 고객들도 모두 기존에 없던 혜택을 누리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