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조용남씨 별세, 조제현(미국 A&M대 교수)·조제영(삼성증권 이사) 부친상, 이시영·박강숙(구암중학교 교사) 시부상=일시 : 10월 2일 오전 8시 20분, 빈소 : 삼성서울병원 12호실, 발인 : 10월 4일, 장지 : 천안 풍산공원묘원, 연락처 : 02-3410-3151.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조용남씨 별세, 조제현(미국 A&M대 교수)·조제영(삼성증권 이사) 부친상, 이시영·박강숙(구암중학교 교사) 시부상=일시 : 10월 2일 오전 8시 20분, 빈소 : 삼성서울병원 12호실, 발인 : 10월 4일, 장지 : 천안 풍산공원묘원, 연락처 :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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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기자 hskim@inthenews.co.kr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지난해 6월부터 운영 중인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지 7일 이상 지난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월 방문자 1000명 미만인 사업 초기 단계 D2C 브랜드의 구매전환율이 1.48%에서 2.99%로 10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월 방문자 5000~1만명, 월 방문자 1만명 이상 규모 브랜드도 각각 구매전환율이 37%, 5% 증가하는 등 쇼핑몰 전반에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형 쇼핑몰 중심으로 제공되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중소 쇼핑몰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되면서 규모와 관계없이 배송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 결과입니다. 생활용품과 식품 부문 브랜드에서 카페24 매일배송의 효과가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카테고리별로는 서비스 도입 후 생활용품 브랜드는 주문량이 67%, 구매전환율이 46% 늘었습니다. 식품 브랜드도 주문이 43% 증가했고 전환율이 47% 개선됐습니다. 카페24 매일배송은 온라인 사업자가 카페24 제휴 물류사에 빠른 배송을 원하는 상품을 미리 입고하면 주문 발생 시 쉬는 날 없이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출고하는 풀필먼트 서비스입니다. 현재 CJ대한통운, 파스토, 품고, 위킵, 패스트박스, 아르고 등 6개 물류사와 협력해 전국 배송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성과는 빠른 배송이 더 이상 대형 쇼핑몰만의 무기가 아니라, 중소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브랜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전략임을 보여준다"묘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많은 온라인 사업자가 배송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30일 이상 도입해 운영한 쇼핑몰 96곳을 분석한 결과 금요일 일평균 주문량이 도입 전 대비 40.2% 증가했습니다. 서비스 도입 시 상품 주문 접수 이후 실제 출고되기까지 시간은 이전 대비 약 60%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F&B는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명절을 맞아 고단백 참치 선물세트 물량을 약 20% 확대하고 나트륨 함량을 낮춘 리챔 등 건강성을 강조한 제품군을 대거 선보입니다. 동원참치 선물세트는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단백질 25g을 함유한 라이트 스탠다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고추참치와 야채참치 등 가미참치와 고급 어종을 사용한 올리브참치를 조합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나트륨 저감 소재인 디솔트 에이징 공법을 적용한 리챔 세트도 준비했습니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지방 함량까지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는 참치액과 요리유 등 조미료를 포함해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습니다.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동원몰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특정 요일마다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신진 작가인 규하나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선명한 색감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진 작가 발굴을 통한 상생을 실천했습니다. 40년 전통의 브랜드에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습니다. 이색 선물세트로는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를 다시 선보입니다. 지난해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며 미국 수출까지 성사시킨 제품입니다. 또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한정판 제품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합니다. 친환경 패키지 적용도 지속합니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와 멸균팩 및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올-리사이클드 패키지를 운영해 지속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동원F&B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세트로 명절 트렌드를 선도할 방침입니다. 동원F&B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마음과 함께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건강성에 초점을 맞춘 세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미국 반도체산업에 투자하는 ETF들 가운데 미국 반도체업계 상위 기업 3개 종목에 약 62%의 높은 비중으로 집중투자하는 국내 최초 상품입니다.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약 62% 비중으로 압축투자합니다. 각각 AI 반도체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 평가받는 GPU(그래픽처리장치), 파운드리, ASIC(주문형반도체)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선두기업입니다. AI 반도체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어 쉽게 경쟁자가 나타나기 어려운 구조로 선두 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이 유리합니다. 엔비디아는 AI 연산용 고성능 GPU 칩을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TSMC는 초미세공정 수율 관리 노하우와 독자 패키징 신기술을 활용한 파운드리 분야 세계 1위 기업입니다. 브로드컴은 구글에 TPU(텐서처리장치)를 설계∙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 빅테크 기업이 ASIC을 만들도록 돕는 맞춤형 반도체 특화 기업으로, 구글 TPU 생산확대를 통한 최대 수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 AI 산업과 주가 움직임을 함께하는 AI 반도체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AMD △마벨 △마이크론 △램버스 △샌디스크 △크레도 △ARM 등에도 함께 투자합니다. AI 반도체 선두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기술 핵심 기업까지 추가로 투자해 AI 반도체산업 전체의 성장성에 남김없이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한편 AI 산업의 빠른 발전과 글로벌 패권경쟁 구도의 변화 속에서 반도체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확대로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의 순이익은 점차 확대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반도체는 발전속도가 빠른 AI산업의 특성상 기술력 1등 기업이 계속 성장하는 특성이 있어 선두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유리하다”며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GPU, ASIC, 초고속 네트워크, 고성능 메모리 등 각 분야의 리딩 기업에 선별 투자해 AI 반도체 산업 전체의 성장성에 고루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고도의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Alta Resource Technologies)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폐영구자석(End-of-life Permanent Magnets)을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로 리사이클링·정제해 희토류를 생산하기 위한 고려아연 계획의 일환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사는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고려아연의 미국 내 자회사가 운영 중인 기존 미국 사업장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합작법인은 2027년 희토류 생산시설의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기 연간 100톤 규모의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처리 및 생산 능력을 확보한 이후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네오디뮴 산화물(Neodymium Oxide)과 프라세오디뮴 산화물(Praseodymium Oxide), 디스프로슘 산화물(Dysprosium Oxide), 터븀 산화물(Terbium Oxide) 등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특히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경제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희토류 정제 능력의 90% 이상이 특정국에 집중되고, 수출 통제 등의 영향으로 주요 기업들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거나 원료가격이 폭등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는 전기차 모터와 풍력 터빈, 방위산업 시스템에 필수적인 희토류 산화물을 한미 양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에 동의했습니다. 고려아연은 50년 이상 축적한 제련 기술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초금속, 귀금속, 희소금속 등 10여 종의 핵심광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단일 기준 세계 1위 규모인 온산제련소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핵심광물의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내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특히 고려아연 미국 자회사인 페달포인트(PedalPoint)는 3대 신사업 성장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의 한 축인 자원순환 사업을 이끄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페달포인트는 2022년 이후 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기업 이그니오(Igneo), 전자제품 리사이클링 기업 에브테라(evTerra), 스크랩 메탈 트레이딩 기업 캐터맨 메탈스(Kataman Metals), IT자산 관리 기업 MDSi 등을 전략적으로 인수하며 미국 내 종합적인 자원순환 밸류체인을 조성해 왔습니다. 페달포인트가 구축한 자원순환 사업 기반은 희토류 산화물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전망입니다. 또한 페달포인트는 고려아연이 추진 중인 미국 '크루서블(Crucible)'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와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는 '정밀 채굴(Precision Mining)' 개념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맞춤형으로 설계된 단백질을 활용해 복잡한 혼합물 내에 함유된 저농도의 희토류 원소를 선택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생화학 공정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는 고려아연과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에 존재하는 2차 자원을 활용해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미국 내 제련소 건설을 통해 한미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전략에 이어, 이번 협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희토류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미 양국 첨단기술 기업들을 대상으로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네이선 래틀리지(Nathan Ratledge) 박사는 "미국은 수년간 희토류 공급망 안보를 확립할 필요성을 논의해 왔는데 이번 파트너십은 이를 실제로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리사이클링 원료에 대한 세계적 전문성을 갖춘 고려아연과, 폐영구자석의 복잡한 혼합물을 최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가 협력하면 미국 내에 존재하는 자원을 활용해 미국 제조업에 필요한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