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은 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04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64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1억원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DL㈜는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와 자회사 실적 회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입증했습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DL케미칼이 자리하고 있으며 DL케미칼은 스페셜티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불황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폴리부텐(PB) 부문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이어갔습니다. DL케미칼의 자회사 크레이튼은 연중 추진한 고강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 개선 활동의 효과로 2024년 4분기 대비 손익이 216억원 개선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의료용 이소프렌(IR) 라텍스를 생산하는 카리플렉스는 DL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카리플렉스는 2025년 4분기 싱가포르 신공장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는 이사회를 열고 DL케미칼에 대한 1778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를 승인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는 DL케미칼이 이날 약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의결한 데 따른 것으로, 여천NCC 정상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DL은 우선 공동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분명히 하겠다며, 한화와 공동 운영 중인 TFT에서 여천NCC 경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자금 투입만으로는 근본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며, 부실의 원인 분석과 실행 가능한 자구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DL은 지난 3월 여천NCC 요청에 따라 한화와 각각 1000억원을 증자했으며, 당시 여천NCC로부터 연말까지 현금흐름에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런데 불과 3개월이 지나 추가 증자나 지급보증 요청이 반복됐다며, 당시 보고가 부정확했거나 경영 관리가 미흡했다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습니다. DL은 합당한 근거 없이 증자를 강행하는 방식은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최근 강화된 주주 보호 기조에 맞는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DL은 여천NCC 자생력 회복의 핵심으로 원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DL[000210]이 케미칼 및 에너지 등 주력 사업서 호조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1일 DL이 공시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 2조8962억원, 영업이익 289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5.56%, 영업이익은 408.8%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2분기 만을 놓고 볼 경우 매출 1조4921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올렸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습니다. DL 측은 "폴리에틸렌과 폴리부텐 등 합성수지 사업을 영위하는 DL케미칼과 친환경 합성고무 사업을 영위하는 카리플렉스, 에너지 발전 사업을 담당하는 DL에너지가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회사별 실적 동향을 살펴볼 경우 DL케미칼이 태양광 봉지재용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의 생산 및 판매 확대와 계절적 성수기 영향에 따른 PB(폴리부텐)의 업황 추가 개선으로 14.4%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카리플렉스는 미국 수술용 장갑 판매 증가로 고부가가치 친환경 합성고무 제품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며 20%가 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DL[000210]이 올해 1분기 주요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일 DL이 공시한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집계 실적에 따르면, 매출 1조4041억원, 영업이익 17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49.7% 증가한 수치입니다. 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2021년 기업 분할 및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DL은 "DL케미칼을 비롯한 화학 계열사는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인 위기 속에서도 고부가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며 "에너지 발전 사업을 담당하는 DL에너지도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더불어 친환경 발전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회사별로 1분기 실적을 살펴볼 경우 DL케미칼은 새롭게 개발한 태양광 봉지재용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생산 및 판매 호조와 지난해말 증설한 PB(폴리부텐)의 견조한 업황 속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0% 증가했습니다. DL케미칼의 자회사인 크레이튼과 카리플렉스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크레이튼의 경우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판매 물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DL[00021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일 DL이 공시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 1조2644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92.9%가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경우 매출은 3.74% 증가했고 영업익은 흑자전환 했습니다. DL 측은 "친환경 합성고무 사업을 영위하는 카리플렉스와 에너지 발전 사업을 담당하는 DL에너지가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DL에 따르면, 자회사인 DL케미칼은 주요 제품의 수요 약세 흐름 속에서도 전분기 정기보수 기저효과와 고부가 제품 개발 및 판매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카리플렉스는 주요 고객사의 구매량 확대로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DL에너지는 국내외 발전 자산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글래드는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기업과 외국인의 꾸준한 수요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증가했습니다. 크레이튼은 유럽지역 수요 회복세가 더딘 상황에서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락 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DL[000210]은 지난 2021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첫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DL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과 DL이앤씨[375500], DL케미칼, DL에너지, DL건설[001880],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등 계열사별 내용이 포함됐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 및 방향성, 지속가능경영 전략, ESG 관리 체계, 성과 등을 담았습니다. 보고서를 통해 DL은 지난해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사업을 선도하고자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설립한 카본코를 그룹 내 ESG 우수 사례로 들었습니다. 카본코의 경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비롯해 글로벌 탄소 저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DL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ESG위원회를 설치해 ESG 경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 점도 주요 성과로 소개했습니다. 김종현 DL 대표이사는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변경한 그룹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불필요한 공정과 자원 낭비는 걷어내고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는 ESG 경영활동에 힘쓰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DL[000210]이 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 부진으로 인해 2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L의 2분기 연결기준 잠정집계 실적에 따르면, 매출 1조2188억원, 영업손실 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08%가 감소했으며, 영업익은 적자 전환했습니다. DL 측은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화학 제품 수요 부진으로 주요 화학 계열사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친환경 합성고무 사업을 영위하는 카리플렉스와 에너지 발전 사업을 담당하는 DL에너지는 꾸준히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계열사인 DL케미칼은 전반적인 수요 부진 및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자급률 상승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업별로 볼 경우 폴리부텐 사업은 견조한 수요를 이어나가며 실적을 만회했으며 크레이튼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원자재 가격 흐름이 불안정한 가운데,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으로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카리플렉스는 우수한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우위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DL에너지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인수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DL[000210]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1조2874억원, 영업이익 690억원이 예상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경우 매출은 45.8%, 영업이익은 113.6% 증가한 수치입니다. DL 관계자는 "매출은 지난해 3월 인수한 크레이튼의 실적이 올해 1분기에 온전히 반영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친환경 합성고무 사업 호조로 인한 카리플렉스의 안정적 실적 기여와 DL에너지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DL에 따르면, 자회사인 DL케미칼은 글로벌 수요 위축, 환율 변동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크레이튼은 폴리머 사업이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며 반등에 성공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습니다. 카리플렉스의 경우 고부가가치 친환경 합성고무 제품 사업으로 2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으며, 글래드는 코로나 엔데믹 및 호텔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28%, 78% 증가했습니다. DL에너지는 지난해 인수한 미국 페어뷰, 나일즈 발전소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과 겨울철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DL[000210]이 미국 석유화학업체인 크레이튼 인수 효과 등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일 DL이 공시한 2022년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5조1929억원, 영업이익은 28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7.7%, 영업이익은 26.4% 증가한 수치입니다. DL 측은 "지난해 3월 최종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의 연결 편입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화학제품의 가격 상승 효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크레이튼 인수 효과와 더불어 친환경 합성고무와 점접착제 등 스페셜티 사업이 코로나 이후 본격 성장세를 보이며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회사별 영업이익을 살펴볼 경우 크레이튼은 506억원, 카리플렉스는 611억원, 글래드는 176억원을 올렸습니다. 카리플렉스는 코로나 이후 의료용 제품의 수요 건수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25% 늘었으며, 글래드는 호텔 및 골프장 사업 호조로 2021년보다 수익성이 163%가 올랐다고 DL 측은 설명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여천NCC와 폴리미래의 범용 석유화학제품 시황 악화에 따른 실적 부진 및 외화환산 손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김종현 DL케미칼 대표이사 겸 DL 부회장이 DL[000210]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2일 DL그룹에 따르면 지난 1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종현 DL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김종현 DL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학사 및 캐나다 맥길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4년 LG그룹 입사 후 LG화학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전지사업본부장 등 석유화학·배터리 소재와 관련한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초대 사장을 지냈고 올해 3월 DL케미칼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올리브영은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인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입니다. 오픈소스는 개발 효율을 높여주지만 보안이 취약해 라이선스 규정 준수가 중요합니다. 올리브영은 소프트웨어 정책, 담당 조직의 전문성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뷰티 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중인 올리브영의 관리 체계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성을 갖췄음을 공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올리브영은 오는 5월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부터 전담 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자체 관리 규정을 정립하고 시스템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하는 등 보안 취약점 점검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IT 인재 육성과 자체 관리 시스템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준에 맞춰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두산건설은 지난 6일 개관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개관 후 첫 주말 동안 약 8000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해 봄 수원 분양시장에 공급되는 해당 단지는 신분당선 연장노선 교통 호재와 특화 설계,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 조건 등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개관 직후부터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주말 동안 견본주택 내부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모형도와 유닛을 살펴보려는 방문객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상담석 역시 종일 만석을 이뤘으며 관람객들은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단지 모형도와 리플렛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던 수원시 거주 안모씨(36)는 “화서역 근처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데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문했다”라며 “대기 줄이 긴 것을 보니 청약 경쟁도 치열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김모씨(40)는 “현재 광역버스로 강남으로 출근하고 있는데 이 단지가 신분당선 연장노선 역세권이라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겼다”라며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질 것 같아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지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입니다. 향후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약 30분대,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인근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통해 수원역 등 수원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기존 교통망 이용도 편리합니다. 여기에 신설 예정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역과의 연계가 거론되는 동탄~인덕원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견본주택에서 공개된 전용 59㎡ 유닛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수원시 거주 이모씨(39)는 “같은 평형대 구축 아파트와 비교해 내부 공간감이 훨씬 넓게 느껴졌다”라며 “안방에 드레스룸이 두 개가 배치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단지는 전용 59㎡ 전 타입에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했으며 안방에는 드레스룸 두 개를 배치하는 특화 설계를 도입했습니다. A타입은 넓은 주방 공간을 확보했고 B타입은 ‘ㄷ’자 형태의 주방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장년층 방문객의 관심도 이어졌습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서모씨(52)는 “이 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고 화서역 인근 신축 아파트는 가격 부담이 커 고민이 많았다”라며 “이 단지는 입지와 분양 조건이 모두 괜찮아 보여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단지는 수도권 규제지역에 속하지만 청약 자격 요건은 비규제지역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합니다. 부부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노선 개통 이후 판교와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광교신도시 전세 거주자와 수원 장안구·팔달구 일대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근 전용 59㎡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청약 요건도 비교적 완화돼 있어 청약 경쟁률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 행사를 개최, 주요 유통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신제품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졌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달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를 개최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중남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현지 특화 제품을 대거 소개했습니다. 탑로드 세탁기(통돌이 세탁기)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 패턴을 반영해 중남미 고객의 신체 조건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현지 고객의 평균 신장과 팔 길이를 고려한 인체 공학 설계로 고객이 허리를 깊이 숙이지 않고 쉽게 세탁물을 꺼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다. 또 핏앤맥스(Fit & Max) 냉장고는 제품과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해 설치 공간 대비 내부 용량을 극대화한 것으로, 도시화로 인해 주거 공간 면적이 축소되고 있는 현지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빠르게 늘고 있는 현지 프리미엄 가전 수요를 겨냥해 복합형 세탁가전 라인업도 늘렸습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는 기존 24·27인치 라인업에 25인치 모델과 LCD 제어판을 적용한 27인치 제품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건설사 및 인테리어 사업자 등 B2B 고객을 위한 빌트인 솔루션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를 필두로, 중남미 현지 주거 트렌드와 공간 구조에 최적화된 ‘빌더(Builder)용 가전 패키지’ 등을 폭넓게 구성해 현지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LG전자는 고객의 삶을 직접 관찰하는 밀착 조사와 씽큐 앱 내 고객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CHATDA(찾다, CHAT based Data Analytics)’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중남미 고객의 생활 양식에 최적화한 제품과 기능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청결을 중시하는 가톨릭 문화와 향이 강한 소스를 즐기는 식문화로 냉장고 청소를 자주 한다는 사실에 착안, ‘클리닝 타임’ 기능을 2024년 냉장고 제품부터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15분간 냉기 공급을 최소화하고 열림 알람은 중단되며, 내부 조명은 켜져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15분 뒤에는 냉각 모드가 가동돼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춥니다다. 또한 더운 기후로 인해 세탁 빈도가 높고 1회당 세탁량이 적다는 고객 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세탁기 ‘소량 급속 코스’의 UX 배치를 우선 순위로 조정했습니다. LG전자는 중남미 지역 특화 제품 생산과 현지 가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투자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라질 파라나주에 연내 가동을 목표로 76.7만㎡ 부지에 연면적 7만㎡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과 함께 중남미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송성원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전무)는 “현지 고객의 생활 방식과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한 축인 중남미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사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개통을 개시합니다.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결과, 예약자 수는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사에 의하면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이 사전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SK텔레콤[017670]은 31일까지 개통 완료 고객 전원에게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패키지는 구독, 갤럭시 맞춤, 라이프, 래플(추첨)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대상 고객들은 T멤버십 가입 후 앱의 '클럽 갤럭시 S26' 메뉴에서 혜택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부모 고객이라면 8월10일까지 무료로 가입 가능한 '가족폰 나눠쓰기' 부가서비스를 통해 자녀폰을 마련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법정대리인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주면 신청 가능하며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1년 동안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1년 내 최대 6회 50% 할인 등 3가지 혜택을 법정대리인에게 제공합니다. 신용카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제휴카드 중 할인 혜택이 가장 큰 카드는 삼성카드 T프리미엄으로 할부 결제 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최대 9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SKT의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T안심보상'을 활용하면 최대 60만원까지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20대 SKT 고객을 위한 'SKT x 삼성카드 THE TWENTY' 프로모션도 5월31일까지 진행합니다. 삼성카드 T라이트로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시 최대 62만8000원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 기간 동안 삼성카드 'THE TWENTY' 멤버십 가입 시 발급 첫 해 연회비 캐시백 등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030200]는 사전예약 구매 혜택 중 하나였던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오는 4월30일까지 운영합니다.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 워치 '포러너 165'를 할부수수료 5.9%만 부담하면 할부금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가전구독 초이스'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또는 55인치 UHD TV를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인터넷과 TV를 동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5인치 대형 TV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 제공합니다. 신규 교체 프로그램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245폰체인지'는 2년 후 새로운 휴대폰 구매 시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최대 50%를 보상합니다. 또한, 세컨디바이스 및 피싱·해킹 보장, 폰교체가 가능한 '365폰케어' 상품을 월 7500원(고급 기준)에 제공하며 스페셜 이상 요금제 이용 시 최대 4500원 멤버십 할인을 제공합니다. KT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후 245폰체인지와 365폰케어를 함께 가입하면 분실·파손 중 최초 발생된 사고 1회에 한해 자기부담금을 면제해 줍니다. 프로모션은 6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합니다. KT닷컴에서는 5G 요금제 가입 시 월정액의 7% 추가 할인(최대 21만8000원)을 제공하며 신한·삼성·BC·하나카드로 즉시 결제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6만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갤럭시 워치8(할부원금 0원)을 비롯해 정품 60W PD 충전기, 삼성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 KT닷컴 플러스 쿠폰 3만원권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KT에서는 제휴카드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 할인을 더해 최대 13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 가족만족할부 신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로 더블할인 적용하면 월 70만원 실적 기준 24개월간 약 112만원의 할인을 받으며 최대 21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추가됩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출시한 '구글 AI 프로(월 2만9000원)'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글 원 팩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요금제로 ▲제미나이 3 ▲2TB 스토리지 ▲나노 바나나 프로 등 구글의 AI 기능과 모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약정하고 사용한 후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입니다. 3년 가입 기간을 약정할 수 있는 건 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합니다. 또,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앱인 '익시오(ixi-O)'가 탑재됐습니다. 지난해 10월, 2.0으로 업그레이드한 익시오는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위험 URL 탐지 ▲AI 대화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AI 스마트 요약 ▲AI 문자 리마인더 등을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 중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 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중 삼성팩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최신 갤럭시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삼성팩을 선택하면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버즈3', '갤럭시 버즈3 프로' 중 1대 할부금을 할인해 줍니다. 또,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 중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또는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요금할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 상품을 할인받아 이용 가능합니다. KB국민 제휴카드를 가입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 및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 가입 시 최대 14만원의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한·삼성·롯데 제휴카드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하는 경우는 최대 1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롯데·현대 제휴카드는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할인 혜택 시 최대 15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