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AI 혁신 생태계를 공동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대 최재원 총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이사가 참여했습니다. 양 기관은 부산대 양산캠퍼스를 중심으로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를 구축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마련합니다. 협약은 부산대가 추진하는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 조성사업의 핵심 협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부산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네이버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기술 및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의 AI 혁신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양 기관은 먼저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를 운영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합니다. 인프라 구축과 활용 범위를 함께 설계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조성합니다. 또한 AI 분야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과제를 발굴해 추진합니다. 대학 연구자와 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기술을 연구 과제와 실증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대학 안에는 AI·클라우드 기반 교육과 연구 활용 환경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AI 서비스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기술을 공동 개발·검증하고 미래형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에 나섭니다.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은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DC 전력 인프라 고도화 및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AI 연산량 증가에 따라 순간 전력 사용량 변동폭이 커지면서 안정적·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직류(DC) 기반 전력 기술이 차세대 AIDC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800V 직류 배전 구조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들이 800V DC 기반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DC 구축·운영 역량과 LS일렉트릭의 전력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직류 기반 전력 시스템 개발에 협력합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와 실제 AIDC 운영 과정에서 확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SDS가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인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한 NPUaaS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탑재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는 AI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입니다. 이미 학습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답변 생성, 문서 분석, 이미지 판별 등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GPU 대비 전력 효율성과 가성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SDS의 NPUaaS 고객은 N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거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지 않아도 SCP를 통해 구독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수요 및 데이터 규모에 따라 NPU를 1장, 2장, 4장, 8장 등 원하는 단위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성능 스토리지와 컴퓨트, 고속 네트워크 등 SCP의 상품들과 연계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삼성SDS는 이번 NPUaaS를 SCP의 소버린 클라우드 환경으로 제공해 엄격한 보안 규제를 적용받는 공공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NPUaaS 출시는 단순히 새로운 클라우드 상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고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스페이스X에 이어 미국 증시 입성과 관련해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미루는 것을 검토하는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업 가치 '1조달러'를 인정받겠다는 샘 올트먼 CEO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업계 관계자를 인용을 통해 오픈AI가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이었던 IPO를 2027년으로 늦추는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핵심은 기업 가치입니다. 올트먼 CEO는 1조달러 수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은행과 전문가들은 최근 스페이스X 등 기술주의 주가가 흔들리는 등 시장 환경을 고려했을 때 올해 1조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기업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위해서는 올해 상장을 포기하고 내년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오픈AI는 최근까지 데이터센터 구축과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AI 수요 급증에 대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로 인해 투자 규모가 커지며 수익 구조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2일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화질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에이수스의 최신 노트북 'ROG Zephyrus G16'과 MSI의 최신 모니터 'MPG 322UR QD-OLED X24'가 사용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됐으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80' GPU의 게이밍 성능을 지원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동일한 게임을 OLED와 LCD로 비교하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 성능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하는 디스플레이가 무엇인지 관람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체험 게임은 캡콤의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입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는 화면 내 빛의 움직임까지 계산해 그래픽에 현실감을 높이는 '패스 트레이싱'과 AI 기반 성능 및 화질 향상 기술인 '딥러닝 슈퍼샘플링(DLSS)4.5'를 바탕으로 그래픽을 표현합니다. 삼성 OLED, QD-OLED는 이런 고사양 그래픽을 원작자의 의도대로 표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별도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가 10나노급 6세대(1c) LPDDR5X 저전력 D램 기반 차세대 메모리 모듈 규격인 SOCAMM2 192GB 제품을 양산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SOCAMM2는 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에 사용되던 저전력 메모리를 서버 환경에 맞게 변형한 모듈입니다. 압착식 커넥터를 통해 신호 무결성을 높이고 모듈 교체가 용이한 장점이 있어 차세대 AI 서버 등에 주력으로 활용됩니다. SK하이닉스는 "1c 나노 공정을 적용한 SOCAMM2 제품은 기존 RDIMM 대비 2배 이상의 대역폭과 75% 이상 개선된 에너지 효율을 실현해 고성능 AI 연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SOCAMM2 제품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 최적화되어 설계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천억개의 파라미터를 보유한 초거대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소함으로써 전체 시스템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SK하이닉스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병목 현상은 시스템의 전체 성능이 특정 부품의 처리 속도 한계로 인해 저하되는 현상으로 AI 연산 시 GPU 연산 속도 대비 메모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대한민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지표에서 3위를 기록하며 AI 경쟁력을 제고하는 가운데, 이를 지키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출시된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로는 글로벌 3위, 인구 대비 AI 특허 수로는 2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사람 중심 AI 연구소(HAI)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한 'AI 인덱스 2026' 주요 평가를 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배경훈 과기부 부총리는 "앞으로도 모자란 부분은 보완하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자리 잡고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AI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최전선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성적표는 한국의 AI 기술력이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AI 산업 자체가 신생 산업으로 미국, 중국을 비롯해 수많은 국가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2030년까지 GPU 26만장 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2026 모던 에이전틱 어플리케이션 데이' 행사에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운영 자동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기존 온프레미스 중심의 AI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와 연계한 구조로 전환하고 AI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플랫폼 구축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의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플랫폼은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운영 단계 사이에서 발생하던 단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동안 AI 모델의 학습, 평가, 배포, 운영이 각각 분리돼 진행되면서 서비스 전환 과정에서 반복적인 작업이 발생했는데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LG유플러스는 AI를 한 번 개발하고 끝내는 구조가 아니라 항상 서비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 준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플랫폼을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9일 Arm, 리벨리온과 차세대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Arm이 새롭게 출시한 'Arm AGI CPU'와 리벨리온이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리벨카드'를 서버에 같이 탑재해 AI 추론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SKT의 AI데이터센터에서 실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학습'에서 '추론'으로의 AI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AI 인프라의 핵심과제도 '학습'을 위한 막대한 연산 능력보다는 얼마나 적은 전력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를 확인 적용하기 위함입니다. 추론은 365일 쉬지 않고 작동해야 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곧 비용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AI 추론은 학습 비해 가벼운 연산을 빠르고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작업으로 GPU도 이에 사용할 수 있지만 과도한 전력을 소모하고 비용이 높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추론에 특화된 전용 칩, 즉 NPU(신경망처리장치)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NPU에 CPU를 결합하는 것도 실제 AI 서비스 운영에서는 AI 연산 외에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최근 구글이 내놓은 인공지능(AI)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는 해당 기술은 25일(현지 시간) 구글 리서치가 발표한 논문에 담겨 있으며 거대언어모델(LLM)과 비슷한 데이터를 찾아주는 '벡터 검색 엔진'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해 AI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이터 압축 알고리즘입니다. 이를 통해 메모리 사용량을 정확도 손실 없이 6배 이상 줄여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기술의 핵심입니다. 챗GPT 등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LLM들은 오래 사용하고 대화가 길어질수록 기존 데이터들이 누적되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구글의 터보퀀트를 사용한다면 기존과 동일한 기억 데이터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의 양은 6분의 1로 줄어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H100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준으로 처리 속도를 최대 8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즉, AI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도 따라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뒤집힐 수 있게 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올해 추석(9월 25일)은 예년보다 이른 편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을 늘리고 할인율을 높여 명절 수요 선점에 나섭니다. 사전 예약 품목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총 370여 개로, 농산 84개, 축산 35개, 수산 33개, 한식 80개, 건강·차 45개, 와인·주류 28개, 그로서리 50개 등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품목별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 등입니다. 먼저, 축산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세계 암소 한우’ 21종을 준비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66만원), 신세계 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경신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갔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컬리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34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 원을 기록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전체 거래액(GMV)은 25.1% 늘어난 1조 78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익성 강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매출원가 개선이 꼽힙니다.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수수료 중심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한 35.3%를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의 거래액이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습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 및 인디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13.5% 늘었습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이 패션,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에 힘입어 32.1% 성장했습니다. 실적 개선에 따라 현금 유보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올 2분기 컬리의 현금성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729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애경산업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42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7%p 상승한 42%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사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753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사업 구조 재편으로 실적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미국·러시아·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일본 큐텐 행사에서 'AGE20’S'가 3개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AGE20’S'와 '루나'가 현지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습니다. 생활용품사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유일한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9일 개강 이후 5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N-PBL) 과정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참가 청년 36명이 직접 발굴하고 설계한 보건복지 분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유했습니다. 1부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6개 조가 참가해 고령화, 정신건강, 의료 접근성 등을 다룬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2부 수료식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제약바이오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조욱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