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신재철 기자ㅣ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이달 30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부산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부장, 김성훈 Prime고객부 차장이 나와 ‘국내주식 투자전략’과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종목분석’에 대해 강의한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최근 글로벌경제에 타격을 주는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응전략과 실전 매매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으며, 참석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