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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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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4, 2019, 13:12:10

 

인더뉴스 신재철 기자ㅣ▲NH투자증권

 

<승진>

 

◇ 부장

 

▶창원WM센터 강정희 ▶춘천WM센터 권남헌 ▶여수WM센터 김종석 ▶심사1부 김종훈 ▶결제업무부 김형곤 ▶기관영업2부 나홍섭 ▶울산WM센터 문무수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문종석 ▶문정동WM센터 박득현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성종윤 ▶삼성동금융센터 WM4센터 성현정 ▶삼성동금융센터 WM3센터 신윤종 ▶강북법인센터 심규현 ▶영업지원부 심혁 ▶자금부 안재환 ▶삼성동금융센터 WM1센터 이선령 ▶런던사무소 이용성 ▶평택WM센터 이용철 ▶판교WM센터 이재호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이정숙 ▶목포WM센터 전민경 ▶멀티상품솔루션부 전형범 ▶Private Equity1부 차용주 ▶부산WM센터 허경석 ▶방배WM센터 홍용철 ▶Syndication1부 김기홍 ▶법인영업2부 조진오

 

◇ 부부장

 

▶정보보호부 이선규 ▶매체시스템부 맹정호 ▶업무시스템부 박균배 ▶업무개발부 박기춘 ▶천호WM센터 황인규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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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철 기자 jc@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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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6·27 대책 우회 거듭 경고…1억이하 사업자대출도 점검

금융위, 6·27 대책 우회 거듭 경고…1억이하 사업자대출도 점검

2025.07.25 12:06:2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는 25일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대출금액 5억원(법인대출) 및 1억원(개인사업자대출) 이하 사업자대출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의 샘플을 추출해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6월말 수도권·규제지역내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가계부채 관리강화방안'의 우회수단으로 사업자대출이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강력대응 방침을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이날 가계부채 점검회의에 처음 참석한 온라인연계투자금융협회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대출이 규제우회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주담대 한도를 관리하고 과잉·과장광고를 제한하는 등 자율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7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전달대비 둔화되고 서울 주요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축소된 것으로 미뤄 6·27대책과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7월1일)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주택가격 상승압력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면서 이달 21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내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80%로 강화된 만큼 전세대출 취급현황 등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금융위는 부동산시장 과열시 바로 추가규제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금융위는 "이번 대책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일부 둔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감소세에 상당부분 기인한 것"이라며 "향후 주택시장 과열과 주담대 증가추세가 더욱 안정화될 때까지 이번 대책의 이행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추가 강화, 거시건전성 규제 등 준비돼 있는 추가조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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