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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권칠승 중기벤처부 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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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04, 2021, 21:02:40

 

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권 장관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입니다.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권 장관에 대해 “장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전반적인 역량과 자질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다만 권 장관의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위장전입 의혹, 최근 5년간 전무한 전통시장 지출, 어린이 교통안전 법안을 대표발의 하고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여러 번 속도위반을 한 점을 거론하며 “여러 위원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언급했습니다.

 

유은실 기자 yes24@inthenews.co.kr

상반기 백화점 매출 26 증가…해외여행 갈 돈 백화점 향해

상반기 백화점 매출 26% 증가…해외여행 갈 돈 백화점 향해

2021.07.27 13:50:09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저조했던 기저효과 영향과 해외여행 제약, 보복소비 심리 발동 등으로 유명브랜드 매출이 급증하면서 올해 상반기 백화점 매출이 26.2% 올랐습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오프라인 부문은 8.6%, 온라인 부문은 16.1% 각각 성장해 전체적으로 12.1% 증가했습니다. 주요 유통업체 총 매출은 75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오프라인 매출에서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기저효과와 소비심리 회복으로 백화점 매출(26.2%)이 큰 폭으로 오른 게 두드러졌습니다. 백화점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명품 같은 유명브랜드 매출(45.0%)이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어 아동·스포츠(35.1%), 가정용품(28.8%) 등 전 상품군 매출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대형마트는 다중이용시설 기피로 매출이 감소했던 식품(3.3%)·가전문화(2.1%) 등의 매출 회복으로 전체 매출(0.3%)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편의점도 근거리·소량구매 선호에 따라 가공·즉석 등 식품군(9.2%)의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6.2%)이 증가했습니다. 다만 준대규모점포(SSM)은 전체 매출이 10.0% 감소했습니다. 구매채널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일상용품(-21.3%)·생활잡화(-15.9%) 등 비식품군(-18.9%)과 식품군(-0.9%) 매출이 모두 줄었습니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전체 매출이 16.1%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밖에 나가 장을 보는 대신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가 보편화되면서 식품군 매출이 27.1% 상승했습니다. 음식배달과 e-쿠폰 사용 등이 확산됨에 따라 서비스·기타 매출도 40.4% 크게 올랐습니다. 온라인 유통업체 품목별로는 가전·전자(13.4%), 화장품(12.6%), 패션·의류(7.7%) 등 대부분 상품군의 매출이 증가했으나 아동·유아(-7.1%) 매출은 감소했습니다. 6월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오프라인(4.8%)과 온라인 부문(19.6%)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11.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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