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해외건설협회 외

URL복사

Tuesday, February 09, 2021, 00:02:22

 

<해외건설협회>

 

◇ 선임

 

▲ 김영태 부회장

 

<광주문화재단>

 

◇ 승진

 

▲ 청렴감사실장 박강배 ▲ 예술상상본부장 곽규호 ▲ 창작지원팀장 선미영

 

◇ 전보

 

▲ 경영혁신본부장 김지원 ▲ 문화융합본부장 김영순 ▲ 문화공간본부장 김홍석 ▲ 기획전략팀장 정혜영 ▲ 대외협력팀장 강현미 ▲ 경영지원팀장 이창호 ▲ 문화예술교육팀장 이종수 ▲ 문화사업팀장 오훈 ▲ 창의도시팀장 정진경 ▲ 지역콘텐츠팀장 박경동 ▲ 시설운영관리팀장 정연주 ▲ 빛고을시민문화팀장 윤장하 ▲ 전통문화팀장 박희순 ▲ 예술인보둠·소통센터팀장 유은형

 

<영화진흥위원회>

 

▲ 사무국장 김정석

 

<대전일보>

 

▲ 논설실장 은현탁 ▲ 문화사업국장 김시헌 ▲ 편집부장 송원섭 ▲ 취재1부장 장중식 ▲ 에듀캣팀장 곽상훈 ▲ 세종취재본부장 맹태훈 ▲ 취재2부장 정재필 ▲ 신사업팀장 임은수 ▲ 충남취재본부장 박계교 ▲ 뉴미디어팀장 조남형 ▲ 취재3부 차장 문승현 ▲ 신사업팀 과장 전상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 승진

 

▲ 마케팅국 홍보기획부 부장 이훈재 ▲ 제작기술국 라디오기술부 부장 이동희(이상 2월 16일자) (서울=연합뉴스)

 

<해양수산부>

 

◇ 실장급 승진

 

▲ 해양정책실장 송상근 ▲ 수산정책실장 김준석

 

◇ 국장급 전보

 

▲ 해운물류국장 전재우 ▲ 정책보좌관 최현호 ▲ 해양정책관 김창균

 

<행정안전부>

 

◇ 실장급 승진

 

▲ 재난협력실장 이승우

 

◇ 국장급 전보

 

▲ 지역발전정책관 이범석 ▲ 재난협력정책관 김재흠 ▲ 재난복구정책관 진명기

 

◇ 국장급 파견

 

▲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윤효식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배너

글로벌 12위 ETF운용사 미래에셋, TIGER ETF 70조 달성-글로벌 220조 눈앞

글로벌 12위 ETF운용사 미래에셋, TIGER ETF 70조 달성-글로벌 220조 눈앞

2025.06.26 10:24:25

인더뉴스 최이레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가 국내 및 해외형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이며 총 순자산 규모 70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70조원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약 220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12위 ETF 운용사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혁신상품을 선보이며 투자기회를 확대해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종가 기준 TIGER ETF 213종의 순자산 합계는 70조751억원입니다. 지난해 11월 6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개인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7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를 선보인 이래 ‘TIGER 미국S&P500 ETF(360750)’,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를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시키며 ‘미국 투자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또 미국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에서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해왔습니다. 지난 25일 기준 국내 상장된 해외투자 ETF 순자산 총 50조원중 TIGER ETF 순자산이 절반 가량인 25조3000억원으로 1위입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전 세계 주식시장에 한번에 분산투자하는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0060H0)’를 선보이며 글로벌 분산투자 기회를 마련했고, 중국 테크 우량주에 집중투자하는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 등을 통해 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혁신기업들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해외주식형뿐 아니라 채권형 ETF도 TIGER ETF의 성장세를 견인했습니다. 올해 신규 상장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0043B0)’는 상장 2개월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고, ‘TIGER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ETF’는 기관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최근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증시 상승세속에 국내주식형 TIGER ETF는 개인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TIGER 200 ETF(102110)’는 풍부한 거래대금과 국내 최저 수준의 총 보수라는 경쟁력으로 25일 기준 연초 이후 약 800억원의 개인 누적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신규 상장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0052D0)’는 새정부의 상법개정안 수혜 대표 ETF로 떠오르며 개인자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래자산운용은 "TIGER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혁신적인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관련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17조원 규모의 ETF를 운용중입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보다 큰 규모이자,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입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18.3%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5.1%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킬러프로덕트(Killer Product)’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와 AI 전문 법인 ‘WealthSpot(웰스스팟)’이 최근 미국에 선보인 ‘Global X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GXIG)’, 그동안 글로벌 ETF 시장에서 다양한 가상자산 ETF를 출시해 온 미래에셋이 새롭게 선보인 ‘Global X Bitcoin Covered Call ETF(BCCC)’ 등이 대표적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한 장기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ETF 브랜드’로서 ETF를 통한 연금 투자 문화를 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5일 기준 현재 국내 전체 ETF 중 개인투자자 보유금액(AUM)은 약 62조원으로 이중 TIGER ETF는 27조원으로 1위, 전체의 약 43%를 차지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 김남기 부사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장기투자와 혁신 성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TIGER ETF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글로벌 TOP Tier ETF 운용사’로서 혁신적인 상품들을 발굴하고 투자자들의 장기투자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