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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노후와 암보장을 동시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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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01, 2015, 10:06:39

'연금보험 암보장형' 출시.."경제적 Risk 대비에 적합"

인더뉴스 강민기 기자ㅣ 현대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이주혁)은 노후 준비뿐만 아니라 암으로 인한 경제적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는 현대라이프 연금보험 암보장형1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연금지급 기간 중 암이 발병되면 암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치료비가 지급된다. 연금개시 후부터 80세 이전에 암으로 진단받게 되면, 5년 또는 10년 동안 기본 연금액의 최대 3배를 추가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월 50만원씩 10년간 납입, 65세 연금 개시하면 종신토록 매년 480만원의 연금이 지급된다. 80세 이전에 암으로 진단받게 되면 5년간 매년 1442만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만약 암 보장을 더 오랜기간 받고 싶다면 10년형을 선택, 10년간 2배의 연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연금 개시 전이라도 재해로 인해 80% 이상 장해일 경우 계약이 계속 유지되는 조건으로 매월 50만원씩 3년간 지급된다. 중도인출, 납입 일시 중지 등 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연금개시 시기는 45~70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가입연령에 따라 1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라이프 FP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연금보험 암보장형은 연금보험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노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암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리스크를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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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기자 easytrip@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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