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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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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01, 2021, 10:04:21

 

<국가기과학기술연구회>

 

▲ 정책본부장 이인환 ▲ 융합본부장 김주선 ▲ 경영본부장 김태우 ▲ 감사단 감사기획부장 김상중

 

 

<비즈월드뉴스>

 

▲ 취재본부장(국장) 정영일 ▲ 산업1부 팀장 황재용 ▲ 산업2부 팀장 손진석

 

 

<한국애브비>

 

▲ 상무 김동욱 최옥희

 

 

<글로벌경제신문>

 

▲ 편집국 산업·IT 팀장 박종준 

 

 

 

<하이투자증권>

 

◇ 부서장 신규 보임

▲ 법인솔루션부장 정재용

 

 

<삼성서울병원>

 

◇ 삼성서울병원

▲ 진료부원장 박윤수 ▲ 내과장 이준혁 ▲ 소화기내과장 장동경 ▲ 내시경실장 이준행 ▲ 순환기내과장 최승혁 ▲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재현 ▲ 신장내과장 허우성 ▲ 혈액종양내과장 김원석 ▲ 감염내과장 정두련 ▲ 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 류마티스내과장 이재준 ▲ 외과장 이우용 ▲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 대장항문외과장 윤성현 ▲ 간담췌외과장 한인웅 ▲ 혈관외과장 박양진 ▲ 소아외과장 서정민 ▲ 유방외과장 이정언 ▲ 내분비외과장 김정한 ▲ 이식외과장 박재범 ▲ 흉부외과장 김욱성 ▲ 심장외과장 성기익 ▲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 정형외과장 문영완 ▲ 신경외과장 이정일 ▲ 성형외과장 문구현 ▲ 산부인과장 이정원 ▲ 안과장 함돈일 ▲ 이비인후과장 정한신 ▲ 비뇨의학과장 전성수 ▲ 소아청소년과장 안강모 ▲ 신경과장 서대원 ▲ 정신건강의학과장 홍진표 ▲ 피부과장 이동윤 ▲ 재활의학과장 권정이 ▲ 마취통증의학과장 심우석 ▲ 영상의학과장 한부경 ▲ 방사선종양학과장 박희철 ▲ 핵의학과장 최준영 ▲ 진단검사의학과장 이수연 ▲ 병리과장 장기택 ▲ 가정의학과장 송윤미 ▲ 응급의학과장 조익준 ▲ 치과장 계승범 ▲ 임상약리학과장 고재욱 ▲ 중환자의학과장 박치민 ▲ 중환자의학과 SMART팀장 정치량 ▲ 국제진료센터장 이재준 ▲ 건강의학센터장 최윤호 ▲ 건강의학센터 영상의학팀장 장지연 ▲ 건강의학센터 소화기내과팀장 최성철 ▲ 건강의학센터 건강의학팀장 지재환 ▲ 건강의학센터 연구기획팀장 조수진 ▲ 응급진료센터장 조익준 ▲ 응급진료센터 내과 담당 실차장 박주경 ▲ 응급진료센터 혈액종양내과 담당 실차장 정현애 ▲ 응급진료센터 소아청소년과 담당 실차장 손명희 ▲ 응급진료센터 응급의학과 담당 실차장 신태건 ▲ 뇌신경센터장 김병준 ▲ 장기이식센터장 허우성 ▲ 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허우성 ▲ 갑상선센터장 김지수 ▲ 척추센터장 김은상 ▲ 소아청소년센터장 서정민 ▲ 당뇨병센터장 김재현 ▲ 소화기센터장 이규택 ▲ 골관절센터장 왕준호 ▲ 스포츠의학실장 왕준호 ▲ 중증치료센터장 박치민 ▲ 모아집중치료센터장 장윤실 ▲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 진료운영실차장 임도훈 ▲ 로봇수술센터장 전성수 ▲ 로봇수술센터 부센터장 박윤아 ▲ 입원부장 차훈석 ▲ 입원부차장 임승재 ▲ 외래부장 이종균 ▲ 외래부차장 유건희 ▲ 수술실장 심우석 ▲ 수술실차장 김지애 ▲ SMC파트너즈센터장 서지영 ▲ SMC파트너즈센터 부센터장 이정언 ▲ 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 ▲ 감염관리실장 정두련 ▲ 영양지원팀장 박치민 ▲ CPR운영실장 최승혁 ▲ CPR운영실차장 심민섭 ▲ 임상유전체검사센터장 김경미 ▲ 환경보건센터장 안강모 ▲ 기획총괄 박승우 ▲ 기획실장 박승우 ▲ 전략기획팀장 홍진표 ▲ 투자기획팀장 박철우 ▲ 인사기획팀장 김희철 ▲ 대외협력실장 이상철 ▲ 국제협력팀장 이재준 ▲ 사회공헌팀장 윤희 ▲ 커뮤니케이션실장 구홍회 ▲ 커뮤니케이션실차장 김석진 ▲ 커뮤니케이션실차장 양광모 ▲ 미래병원추진단장 고광철 ▲ 미래병원추진단 부단장 박철우 ▲ 미래병원추진단 실차장 최승혁 ▲ 미래병원추진단 실차장 박재범 ▲ QI실장 손영익 ▲ QPS팀장 송진영 ▲ 위기대응·PI팀장 김덕경 ▲ 환자행복팀장 이지훈 ▲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 교육인재개발실 교육 담당 실차장 송윤미 ▲ 교육인재개발실 국제협력 담당 실차장 김형진 ▲ 교육인재개발실 임상시뮬레이션 담당 실차장 심민섭 ▲ 교육인재개발실 최소침습수술 담당 실차장 이준호 ▲ 데이터혁신추진단장 이풍렬 ▲ 디지털혁신센터장 차원철 ▲ 디지털혁신센터 부센터장 신수용 ▲ 데이터서비스팀장 한덕현 ▲ 방사선안전관리실장 최준영 ▲ 병원발전사무국 실장 김형진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 암병원장 남석진 ▲ 위암센터장 이준호 ▲ 대장암센터장 윤성현 ▲ 간암센터장 최문석 ▲ 유방암센터장 김석원 ▲ 폐식도암센터장 최용수 ▲ 비뇨암센터장 정병창 ▲ 뇌종양센터장 설호준 ▲ 두경부암센터장 정한신 ▲ 췌담도암센터장 이규택 ▲ 혈액암센터장 김기현 ▲ 희귀암센터장 서성욱 ▲ 부인암센터장 이정원 ▲ 암치유센터장 황지혜 ▲ 통원치료센터장 김원석 ▲ 암데이터관리팀장 표홍렬 ▲ 양성자치료센터장 박희철 ▲ 운영지원실장 박희철 ▲ 운영지원실차장 유종한 ▲ CAR T-세포치료센터장 김원석

 

◇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 심장뇌혈관병원장 권현철 ▲ 운영지원실장 양지혁 ▲ 운영지원실차장 송영빈 ▲ 심장센터장 전태국 ▲ 뇌졸중센터장 김경문 ▲ 혈관센터장 성기익 ▲ 이미징센터장 박성지 ▲ 예방재활센터장 성지동

 

◇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 연구부원장 이규성 ▲ 미래의학연구원장 이규성 ▲ 연구전략실장 김석진 ▲ 연구전략실 외과계 실차장 정용기 ▲ 연구전략실 내과계 실차장 강원석 ▲ 기술사업화실장 유규하 ▲ 피험자보호감독실장 온영근 ▲ 정밀의학혁신연구소장 박준오 ▲ 혁신치료연구센터장 이지연 ▲ 맞춤진단연구센터장 김경미 ▲ 약물반응연구센터장 조용범 ▲ 기초연구지원센터장 이세훈 ▲ 유전체연구소장 박웅양 ▲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장 최동일 ▲ 의공학연구센터장 손영민 ▲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 전홍진 ▲ 치매융합연구센터장 서상원 ▲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장 장윤실 ▲ GMP줄기세포생산팀장 장종욱 ▲ 실험동물연구센터장 정병창 ▲ 임상의학연구소장 허우성 ▲ 임상시험센터장 박연희 ▲ 인력양성센터장 김재현 ▲ 바이오뱅크장 장기택 ▲ 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고재욱 ▲ AI연구센터장 정명진 ▲ 의학통계연구센터장 김경아 ▲ 임상역학연구센터장 조주희 ▲ 연구자원표준화센터장 신수용

 

 

<코스닥협회>

 

◇ 승진

▲ 사업지원본부 본부장 전무 정진교 ▲ 연구정책본부 본부장 이사 김준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인프라운영실장 변덕용 ▲ 미래전략팀장 김종주 ▲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행정팀장 김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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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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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호주 국가 전력망 재구축에 힘 보탠다

현대건설, 호주 국가 전력망 재구축에 힘 보탠다

2025.09.12 13:00:27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이 호주 전력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현대건설은 1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조나단 디실바 오스넷 인프라개발책임자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과 오스넷은 빅토리아주 전력망의 안정성과 신재생 확대에 필요한 송변전 인프라,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호주 및 오세아니아 신시장으로의 공동 진출 기회를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오스넷은 빅토리아주에서 전기·가스·송전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대표적 기업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시드니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남호주 주정부와 신재생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습니다. 특히 호주 정부는 ‘Rewiring the Nation’ 정책 아래 국가 전력망 재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넷제로 2050 목표 달성을 위해 대규모 송변전 설비 투자와 신재생 인프라 확대를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며, 현대건설은 초격차 시공 역량과 재무 경쟁력을 기반으로 태양광, 해상풍력, 수소 등 미래 에너지 분야까지 협력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은 “호주의 대형 송변전 인프라 운영을 주도해온 오스넷의 노하우와 현대건설의 글로벌 경험·기술력이 결합한다면 조만간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건설은 1976년 사우디아라비아 송전선로 공사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180건이 넘는 송변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과 기술을 축적했습니다. 또한 최근 미국 ENR 2025 순위에서 송변전 분야 10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호주와 같은 신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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