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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WON뱅킹 메인화면 ‘고객 중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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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il 18, 2021, 09:04:00

고객 관점서 UI/UX 개편

 

인더뉴스 이진성 기자ㅣ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오는 19일부터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WON뱅킹의 메인화면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 방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관점에서 UI/UX(사용자 경험/사용자 환경)를 개편하는 내용입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별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과 콘텐츠를 추천하는 개인화에 맞춰졌습니다.

 

개편된 메인화면에는 오픈뱅킹에 등록된 타행계좌를 포함해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대표계좌가 화면 상단에 배치되고, 각 계좌별 거래내역 확인 및 자금이체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 ‘간편하게 보는 대시보드’를 통해 최근 거래내역과 실시간 환율 등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정보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조회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개인화에 초점이 맞춰진 ‘나만의 맞춤 상품 및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의 나이와 직업, 금융자산 등을 분석하는데요.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및 생활금융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 위주로 메인화면을 간결하게 구성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개인화 기능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진성 기자 prolism@inthenews.co.kr

SKT,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로 나선다

SKT,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로 나선다

2021.05.04 11:19:19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SKT가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 지원에 나섰습니다. SKT가 질병관리청에 이어 충청남도와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 도입 및 운영 협약을 맺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구축∙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SKT와 충청남도와의 ‘누구 백신 케어콜’ 업무 협약은 충남 아산시 및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시군구 단위 지자체와의 협약에 이은 결과로 SKT는 향후 지속적으로 적용 지자체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입니다. SKT는 올해 3분기부터 충청남도의 3~4분기 백신접종 대상자 약 123만3000명을 대상으로 ‘누구 백신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SKT와 충청남도는 전화만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누구 백신 케어콜’이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 백신 접종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역 현장의 업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부터 방역 현장에 투입된 ‘누구 케어콜(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올해 4월 말까지 약 15만명의 대상자에게 170만콜의 전화를 걸어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를 85%까지 경감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누구 백신 케어콜’은 접종 대상자가 보다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백신 접종 후 주요 정상적인 면역반응에 대한 안내 및 이상 증상에 대한 조치 방법을 전달합니다.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은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는 “이번 SKT 누구 백신 케어콜이 앞선 기술로 더 신속하고 더 세심하게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되면, 백신 접종의 전 과정이 보다 원활해지고, 이는 코로나19 종식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SKT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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