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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오창호 부사장, 과학기술훈장 혁신상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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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1, 2021, 10:04:50

OLED 세계 최초 양산 공로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는 오창호 TV사업부장 부사장이 ‘2021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과학기술훈장은 정부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며 과학기술인에게는 최고의 영예에 해당합니다.

 

오창호 부사장은 1991년 LG디스플레이에 입사 후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설계 및 제품개발에 이어 차세대 기술인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제품개발을 주도하여 2013년 1월 세계 최초 OLED TV 양산 성공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과학기술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향상 및 신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또 OLED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디스플레이는 불가능했던 ‘롤러블(Rollable)’ TV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대한민국이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을 지속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오창호 부사장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올해 본격적인 OLED 대세화로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막걸리에 빠진 MZ세대”...CU, ‘테스형’·‘말표 검정콩’ 인기

“막걸리에 빠진 MZ세대”...CU, ‘테스형’·‘말표 검정콩’ 인기

2021.05.16 11:02:23

인더뉴스 이승재 기자ㅣCU(대표 이건준)는 지난달 단독 출시한 상품 ‘테스형 막걸리’가 MZ세대(밀레니엄+Z세대·1980~2000년대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CU가 테스형 막걸리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의 비중은 61.4%로 일반 막걸리(17.2%)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테스형 막걸리 구매자 중 27.3%는 20대로 일반 막걸리의 비중(6.9%)보다 4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테스형 막걸리의 구매자 평균 연령은 32.5세로 일반 막걸리보다 약 20세나 젊었습니다. CU측은 테스형 막걸리가 MZ세대에게 인기인 이유로 ▲유행곡 ‘테스형’을 모티브로 만든 것 ▲막걸리 사발을 든 소크라테스를 담은 패키지 등 2030세대 취향을 맞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달 초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말표 검정콩 막걸리’도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말표 검정콩 막걸리는 이달(1~14일) 누적판매량 5만개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CU에서 운영되고 있는 막걸리 24종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말표 검정콩 막걸리는 패키지를 말표 고유의 색깔인 흑갈색으로 적용했으며 띠지에는 말표산업 심볼 캐릭터인 프셰발스키 야생마가 ‘말이야 막걸리야’라는 대사를 읊는 이미지를 삽입했습니다. 국내산 검정콩과 검은깨, 흑미가 함유돼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서혜원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막걸리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신선한 재미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가진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말표산업과 콜라보한 상품을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CU는 검증된 콜라보 기획력을 바탕으로 재미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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