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한재학 기자] “태아때부터 100세까지 보장하는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을 알려서 기쁩니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용복)은 서울 뚝섬유원지역 인근에서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 길거리 캠페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태아 때부터 최고 100세 까지 보장이 가능한 신상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NH농협생명 임직원 20여 명은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상품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주요 질환에 대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연령에 맞는 질병보장을 보험료 인상 없이 최고 100세까지 제공한다.
권용범 본부장은 “자녀의 성장과정을 지켜줄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홈페이지(www.nhlife.co.kr / m.nhlife.co.kr)를 통해 8월15일까지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상품 명칭을 맞춘 고객에게 바나나맛 우유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휴대폰, 노트북, 자전거 등 풍성한 경품 행운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