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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금융

농협금융, 1500억 규모 그린뉴딜 ESG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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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0, 2021, 12:06:04

최적의 대체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계획

 

인더뉴스 엄수빈 기자ㅣNH농협금융지주(대표 손병환)는 범농협 계열사가 공동 투자해 그린에너지 분야·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등에 중점 투자하는 ‘NH-Amundi 그린뉴딜 인프라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펀드’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1500억원 규모인데요. 친환경 경제 요구에 부합하는 수소·연료전지 등에 대한 신규투자와 기존 신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풍력발전 등의 안정적인 투자를 병행함으로써 최적의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손보·NH투자증권·NH농협캐피탈 등 범농협 계열사가 투자자로 참여하고, 운용은 NH-Amundi자산운용이 맡습니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정부의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에 발맞춰 농협금융이 한국판 뉴딜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엄수빈 기자 itnno1@inthenews.co.kr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2021.06.25 09:36:34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에 건립되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는 2027년 새 점포를 차립니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주관 후보자로 25일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약 1조2000억원 규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 11만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 시설을 짓는 개발 계획입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한화건설이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가 참여했습니다. 일반 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함께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번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업면적은 약 8만3000여㎡(약 2만5000평)로 서울 내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과 함께 초대형 점포가 될 예정입니다.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동남부 핵심 상권이 될 만한 잠재력이 매우 큰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가 가진 유통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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