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요기요를 운영하는 위대한상상이 2050년 탄소중립(Net-Zero)을 공식 선언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위대한상상은 최근 '바른배달,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ESG 경영 선언문을 공표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선언을 기점으로 ▲2026년 ESG 경영 기반 강화 ▲2028년 친환경 인프라 확산 ▲2030년 탄소 배출량 실질적 감소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설정, 실행할 계획입니다. 먼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탄소 저감 활동에 착수합니다. 법인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탄소배출권을 구매하는 등 직접적인 탄소 감축 체계를 마련해 효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배달 플랫폼의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배달 문화' 조성에도 속도를 냅니다.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요기요 앱 내 '일회용품 미제공'을 기본값으로 유지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입니다. 요기요 임직원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그린 오피스' 구축에도 집중합니다. 사내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없애는 '페이퍼리스 캠페인'을 비롯한 에너지 절약 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 ‘으쓱(ESG) 포인트제’를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전 임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으쓱 포인트제’는 4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됩니다. 참여자는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총 6개의 ESG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으며, 수행 결과에 따라 미션별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는 구조입니다. 적립된 포인트가 일정 목표 수준에 도달하면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원 규모의 기부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ESG 실천이 조직 차원의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저감 효과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임직원 약 5000명이 평일 기준 매일 참여한다고 가정할 경우 1인당 약 3.8kgCO2eq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이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을 론칭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SKTCH(스케치)'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SKT가 운영 중인 플랫폼입니다. SKT와 스타트업이 함께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SKT는 'SKTCH for Good'을 통해 ESG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디지털 포용·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영역을 중심으로 ESG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 및 교육 ▲SKT와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및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등 경영 인프라 등 맞춤형 혜택이 제공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SKTCH'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SKT는 스타트업의 'AI 동반자'로서 협업에 기반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S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으로 중랑천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우건설 Natur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지난 1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추진하는 생태환경 개선 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지난 1월 28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중랑천 일대에서는 하천 정화와 식생 복원, 멸종위기종인 수달 서식지 조성 등 생태계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친환경 활동이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대우건설 Nature’ 조성을 위한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날 임직원들은 황금조팝과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3종의 식물을 직접 식재하며 생태환경 복원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향후 다양한 식물을 추가 도입하고 수달 생태를 알리는 공간을 조성해 생태 교육 기능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봉사활동은 식재 작업에 그치지 않고 중랑천 인근으로 이동해 플로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2017년 도입된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입니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됩니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습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 가능한 굿즈는 텀블러, 충전기, ESG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BNK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신입 직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 직원 13명을 포함한 총 1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양말목 냄비받침을 제작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캡슐세제와 물티슈, 키친타월, 양말 등으로 구성된 나눔 키트 100박스를 직접 포장했습니다. 해당 물품은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신입 직원은 “동기들과 함께 물품을 준비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 구성원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DX부문 협력회사와 함께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문별로 행사가 진행되며 DS부문 상생협력 DAY 행사는 4월3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상생협력 DAY'는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우수 협력회사 포상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간 화합의 장 ▲AI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전자 대표 김영재 협력회사 협의회(이하 협성회) 회장을 포함해 90여개 DX부문 협력회사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김영재 협성회 회장은 "AI 혁명의 시대에 변화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하며 "원팀(One Team) 파트너십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 회장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문화 확산에 동참하자"라며 "정성껏 다져온 상생 경영의 결실이 2·3차 협력회사로 이어지도록 힘쓰자"라고도 당부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협력회사와 함께 혁신하고 최고의 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23일 김성주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을 강조하는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으로,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인사들이 참여해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도박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회 전반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 보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도박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참여는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금융권 주요 인사 간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성주 은행장은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유혹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은행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만큼 앞으로도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올바른 금융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개선과 나눔, 친환경 실천을 아우르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도심 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 지원, 자원 순환 실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특히 단순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확장하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주요 활동 거점인 부산 동래구 온천천 일대에서는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을 위한 집중적인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참여 임직원들은 부산 자생종 식재를 통해 생태 정원을 조성하고,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 투입과 함께 미꾸라지 방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천 생태계의 자정 기능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온천천 주변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해 생활 쓰레기 수거와 녹지 공간 정비를 함께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도시 하천의 기능 회복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지난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부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물 경영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기업 중 최장 기간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물 경영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전 세계 2만2000여 기업이 CDP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글로벌 금융기관, 국제기구 등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공식 정보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과제를 수행해 온 SK하이닉스의 실행력이 일궈낸 결실이란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2020년 국내 업계 최초로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후 2022년부터 해외 사업장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해 오고 있습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양식품이 글로벌 브랜드 ‘불닭(Buldak)’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리얼리티 쇼를 선보이며 글로벌 MZ세대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양식품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미디어 플랫폼 넥타(Nectar)와 협업해 제작한 신개념 리얼리티 데이팅 쇼 ‘히트매치(Heat Match)’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사막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데이트’를 콘셉트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기간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에는 ‘러브 아일랜드’의 이마니 휠러 등 유명 리얼리티 출연진과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불닭 버스에 탑승해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며 서로의 매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쇼의 특징은 불닭의 매운맛을 유대감 형성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참가자들은 불닭의 강렬한 매운맛을 함께 견뎌내며 솔직한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식성과 감정적 연결고리를 확인했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히트매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11일 넥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됐으며, 최종 커플이 공개되는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삼양식품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숏폼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불닭의 브랜드 정신을 엔터테인먼트로 승화시킨 것”이라며 “전 세계 젊은 세대가 불닭을 매개로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문화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전북 익산 삼기부화장의 1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스마트 팩토리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30년이 지난 삼기부화장은 노후 설비로 인한 온도센서 불량 등 물리적 한계를 겪어왔습니다. 하림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46억 원(설비 30억, 부대공사 16억)을 투입해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발육기 14대와 발생기 10대가 전면 교체됐으며, 공조 시스템 통합 솔루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호기당 입란 수가 기존 11만 5,200개에서 12만 2,400개로 늘어나며 전체 생산 능력이 6% 향상됐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 통합 제어 시스템인 ‘SmartCenterPro™’를 도입해 정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위생 중심 설계와 교차 오염 방지 시스템을 갖춰 방역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인프라 혁신은 농가 수익성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품질 병아리 공급을 통해 사료요구율(FCR)이 0.019 향상되고 1주령 폐사율이 낮아지는 등 전반적인 사육 생산성이 높아졌습니다. 하림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연간 약 12억4500만 원의 기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림 관계자는 “삼기부화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은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 계획에 따라 향후 2차, 3차 리모델링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 행사에서 NTT 도코모·KDDI·라쿠텐·소프트뱅크 등 아·태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들과 함께 미래 통신 기술인 6G와 AI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 체결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6G와 AI가 결합된 미래 인프라 환경에서 표준화 협력부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아우르는 다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AI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6G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상호운용 가능한 대규모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참여 기업은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범국가적 디지털 신뢰 구축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키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네트워크 구조·엣지 컴퓨팅·디지털 신뢰 구축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PAC 주요 통신사업자 및 6G 단체는 ▲개방형·상호운용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 ▲산업 간 디지털 전환 가속 ▲보안·신뢰 기반 디지털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이번 도쿄 어코드를 시작으로 일본 통신사와 협력을 다지고, 다가오는 6G AI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할 것”이라며 “AI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동시에 일본의 네트워크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