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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위메프페이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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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1, 2021, 11:07:26

위메프·위메프오 등에서 ‘위메프포인트’ 연간 최대 37만2000점 적립 혜택 제공

 

인더뉴스 이승재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지난달 종합 쇼핑 플랫폼 ‘위메프’와 손잡고 PLCC 신용카드 ‘위메프페이 신용카드’를 선보인 가운데, ‘위메프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체크카드 신상품 ‘KB국민 위메프페이 체크카드’를 21일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위메프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위메프페이’에 등록해 위메프에서 이용하면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2만 점까지 결제금액의 1%가 위메프포인트로 적립됩니다.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점 범위 내에서 ‘위메프오’ 결제금액의 1%가 위메프포인트로 쌓입니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편의점(GS25) 결제금액의 2% ▲커피전문점·제과점 (커피빈·폴바셋·이디야·파리바게뜨) 결제금액의 5% ▲구독서비스(넷플릭스·웨이브·티빙·유튜브) 결제금액의 10%가 각각 위메프포인트로 적립됩니다. 포인트 적립은 각 업종별로 월 최대 2000점씩, 3개 업종에서 월 최대 6000점까지 가능합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체크카드 신상품은 위메프와 위메프오 관련 혜택에 편의점, 커피전문점, 구독서비스 등 체크카드 고객의 이용이 많은 업종에서도 ‘위메프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양하고 세분화되는 고객 선호도와 체크카드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최적화된 체크카드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승재 기자 itnno1@inthenews.co.kr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2021.09.28 11:49:21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신용카드로 물선을 산 뒤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나중에 갚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액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리볼핑은 금리가 평균 연17%가 넘어 장기간 이용하면 신용도에 악영향을 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리볼빙 이월잔액은 5조8157억으로, 그중 63.2%를 30·40 세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볼빙 이월 잔액은 2017년 말 4조8790억원에서 2021년 6월 기준 5조8157억원으로 3년 반 사이 19.2%가 증가했습니다. 리볼빙 이월잔액 보유 회원도 2017년 말 222만7200명에서 올해 6월 말 252만4600명으로 13.4%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월잔액이 2조61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1조6163억원의 규모를 나타내 30·40대가 총 3조6773억원으로 리볼빙 이월잔액의 63.2%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50대 1조1713억원, 60대 이상 4879억원, 20대 이하 4792억원 순이었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600~699점의 신용점수 리볼빙 잔액이 1조811억원으로 전체의 31.0%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700∼749점 7129억원, 850~899점 6385억원, 500~599점 6037억원, 750∼799점 56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채무부담을 미루기 위해 리볼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후 이자까지 붙은 대금 때문에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은 “카드사가 수익 창출을 위해 리볼빙 유치에만 힘쓰지 않도록 금융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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