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AI를 탑재해 전면개편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구축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사업 일환으로 금융분야 사업자는 BC카드가 단독선정돼 운영해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검색·구매 중심 기존 방식에서 생성형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검색·분석 및 보고서 자동생성까지 원스톱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데이터 및 유동인구 데이터와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질의 내용을 분석해줍니다. AI 검색결과는 자연어 설명과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 검색 가능합니다. 신규 도입된 '데이터폴리오'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기간·지역·업종 등 원하는 세부조건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최신 사회이슈·트렌드를 자체 분석해 제공하는 'AI 인사이트' 기능과 데이터 결과를 자동으로 시각화한 'AI 보고서' 기능도 새롭게 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업계 최초로 서류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습니다. 우리카드는 화물사업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연계를 통한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합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제출을 생략하고 자동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체크로 판매중이고 연회비는 없습니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 주유 추가할인도 제공됩니다. 체크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을 탑재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2억5000만달러(360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BS(Asset-Backed Securitization)는 신용카드 사용대금과 현금서비스 이용대금채권을 담보로 유동화사채를 발행해 자금조달하는 금융기법입니다. 발행사는 유동성과 재무구조 건전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실물자산 담보로 안정적인 투자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6개월입니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속에서 해외조달을 통해 자금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로 국내조달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25년 한해 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단독추천했습니다.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오는 3월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LG카드 마케팅팀장,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으로 일하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지냈습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상호 후보자는 롯데카드 재직경험으로 내부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회복과 성장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25일 복잡한 조건없이 심플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플랜(Simple Plan)'과 '신한카드 심플플랜플러스(Simple Plan+)'를 출시했습니다. 먼저 심플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줍니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상시 제공합니다. 심플플랜플러스는 심플플랜보다 혜택을 한층 강화해 국내 이용금액의 1.5%,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줍니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병원·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서비스를 추가 제공합니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심플플랜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줍니다. 최대 4매까지 혜택 받습니다. 신한카드는 심플플랜 2종출시 기념이벤트를 합니다. 심플플랜 고객이 오는 3월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4월30일까지 음식점·카페 업종 2만원을 포함해 누적 4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원을 돌려줍니다. 심플플랜플러스 고객이 마트·병원·주유 영역 3만원을 포함해 누적 40만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재관)는 금융접근성 낮은 개인사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신용하위 50% 이하(NICE 884점 이하 또는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로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며 현재 연체가 없어야 합니다. 신용회복·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중인 경우도 포함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용관리 교육이수 및 보증약정 체결후 오는 27일부터 카드발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이용한도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는 전액 면제됩니다. 카드혜택도 실질적인 사업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월실적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시 0.5% 청구할인을 제공합니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시 소상공인 선호업종인 슈퍼·마트·편의점에서 추가 0.5% 청구할인이 적용됩니다. 월할인한도는 최대 2만원이며 연회비는 1만원입니다. 정책상품 취지에 따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결제대금 연기, 해외이용과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 충전, 골프장·유흥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자사 여행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일본여행 기획전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합니다. 우리WON트래블에서 우리카드로 도쿄·오사카·삿포로·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지역 항공권을 특가로 제공합니다. 편도항공권 최저가격은 ▲도쿄 14만3300원 ▲오사카 12만2900원 ▲삿포로 11만5250원 ▲후쿠오카는 7만200원부터입니다. 같은 기간 일본 인기여행지 호텔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 우리카드 전용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항공·숙박을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으로 고객의 여행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우리WON트래블은 여행 전과정을 쉽고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6일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이큐비알홀딩스(EQBR)와 디지털자산 월렛 및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결제시스템 한계를 넘어서고 고객에 차별화된 디지털 지급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앞서 시장규제와 기술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적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제도권 금융 안에서 도입 가능한 최적의 블록체인 모델을 검토합니다. 협약의 핵심은 우리카드 결제플랫폼 '우리WON카드' 앱 결제기능을 확장하는데 있습니다. 기존 결제수단인 신용, 체크, 포인트, 계좌 외 스테이블코인 결제기능을 도입해 결제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은 하나의 앱 안에서 전통적인 금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처와 상황에 맞춰 가장 편리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결제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LCC)에서 포인트를 통합 적립·이용할 수 있는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LCC 시장규모와 고객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것입니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항공통계 기준 상반기 국내 LCC의 국제선 탑승객수가 대형항공사와 외항사를 모두 추월했습니다. 우리카드 유니마일은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포인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6개 LCC에서 항공권 구매시 3%의 통합포인트를 적립하고 적립 포인트로 다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LCC 고객이 주로 방문하는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6%를 적립해 줍니다. 마이리얼트립, 클룩, 야놀자 등 여행플랫폼과 롯데, 신세계, 신라 등 면세점 업종에서는 2%,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실적 및 한도제한 없이 0.7%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우리WON카드 앱이나 간편결제 이용시 추가 3% 청구할인 혜택도 받습니다. 해외여행에 빠질 수 없는 국내 공항라운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금융감독원 주관 제7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금융상품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 부담과 사업필수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소상공인 전용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규모와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과 적립혜택을 제공합니다. 사업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경비 항목을 중심으로 금융혜택을 설계한 게 특징입니다. 신용카드형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 전용상품으로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시 가맹점의 KB국민카드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월 최대 7만원), 사업경비(보안·용역서비스, 문구·사무용기기, 정수기렌탈 자동납부) 20%(월 최대 3만점) 적립혜택이 제공됩니다. 체크카드형은 전월실적 조건없이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적립한도 없음) 적립혜택이 주어집니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시 사업경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내 거주 160만 외국인 고객을 위해 비대면 카드신청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가파르게 늘고 있는 국내 장기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모바일을 통한 신청부터 심사, 발급까지 전과정 비대면 처리되는 원스톱시스템입니다. 내국인에 비해 카드발급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복잡한 서류제출과 언어장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확인, 체류자격 확인, 소득·재직 정보입력 등 모든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면개편했습니다. 체류자격별 자격기준을 자동탐색해 무서류 발급도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영어로 먼저 출시됐고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 국적이 중국 29.8%, 베트남 18.4% 비중인 것을 고려해 이달 중국어와 베트남어까지 언어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도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고객특성과 니즈에 기반한 맞춤형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속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는 3억달러(4419억원) 규모의 신규 ESG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해외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평균 만기는 3년입니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있는 금리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습니다. 환율과 금리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 위해 통화·금리 스와프(Swap)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채권(Social Bond)으로 저소득층 금융지원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5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억6000만달러(2조3088억원)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지원에 활용했습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으로 자금조달원을 다변화해 시장변동성 대응력을 강화했다"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12일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 일상과 신뢰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고객이익 중심경영 ▲사후적 구제에서 벗어난 사전예방 중심 소비자보호 ▲충분한 설명과 알권리 보장 ▲금융취약계층 보호 ▲책임있는 판매문화 정착 ▲신속공정한 민원처리 ▲디지털 금융환경 정보보호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확립 등 8개 금융소비자보호원칙과 실천기준으로 구성됐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금융당국 소비자보호 정책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기준을 명확히 담았습니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 고려하는 책임판매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와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수준도 제고합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은 선언에 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24일 기업고객이 항공권·호텔 등 출장 관련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하도록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우리카드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명의로 발급된 기업신용카드 보유고객에 한합니다. 서비스 신청하면 전담 매니저가 배정돼 항공·숙박 예약을 1대 1로 지원해 편리한 출장준비를 돕습니다. 긴급발권, 일정변경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응가능한 24시간 고객지원(CS)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특히 출장경비 처리·정산 경험이 풍부한 비즈플레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출장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기업고객은 복잡한 예약, 지출관리, 정산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출장준비 과정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복잡한 출장절차를 간소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는 22일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쇼핑은 물론 음식배달, 택시, KTX 예약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외국인등록증 없는 단기체류외국인(관광객·단기출장자)과 외국인등록증 발급전 장기체류외국인(유학생·근로자)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 온라인 결제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BC카드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 온라인 결제인프라를 새로 구축했습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받은 외국인이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합니다. 이어 회원가입 단계에서 여권인증 및 카드정보를 등록하면 국내 350만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사용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다날에서 발급중인 콘다(K.ONDA) 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BC카드는 외국인관광객 3000만 달성을 위한 결제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면서 매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잠실 롯데월드몰이 신흥 K-패션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 팝업스토어를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4일간 운영합니다. ‘미세키서울’은 지난 2023년 론칭한 브랜드로,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일본의 감성과 서울의 트렌디한 무드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와 협업한 선발매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방문 고객은 신상품을 15~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브 레이의 포토카드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갑,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이영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스타일이 뚜렷한 K-패션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실 롯데월드몰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돕고자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 개방하고 '오소리(OSORI) 프로젝트'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비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해 그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개별 관리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합·검증해 무료로 공개하는 플랫폼인데요.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J그룹은 최근 계열사들이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인증(ISO/IEC 5230:2020)을 잇달아 획득하며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CJ CGV와 CJ대한통운은 각각 엔터테인먼트 및 물류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CJ올리브영 역시 이달 초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자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CJ는 IT, 법무,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오픈소스 협의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티빙, 엠넷플러스 등 K콘텐츠 플랫폼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해 기술 신뢰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법적 리스크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양종윤 CJ그룹 준법지원그룹장은 “AI 전환 국면에서 오픈소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LG CNS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조직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합니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실행합니다. 특히, 팔란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LG그룹을 시작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G CNS는 LG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 CNS 내부에서도 파운드리와 AIP의 검증을 마쳤습니다. 자체 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 역량과 파운드리를 연계해 사업·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P를 활용한 리스크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현신균 LG CNS CEO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LG CNS의 AX 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G CNS의 산업 전문성과 팔란티어의 AI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AX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의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에 부여됩니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를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특히, 장시간 노출 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TV를 시청해도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평가합니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청자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대에 따른 멜라토닌 분비 억제 수준과 색온도·휘도 변화 특성을 분석합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마이크로 RGB TV가 두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 외 2026년형 TV 주요 라인업에도 '눈 안전성' 인증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도 순차 확대하는 중입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가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적합성을 모두 검증받으며 프리미엄 T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남양유업은 31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남양유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과 특별배당 등 약 112억원 규모의 배당안을 제62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정기 주주총회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번 사업연도 결산배당 규모를 약 30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배당성향은 42.25%로 전년 배당액 약 8억원 대비 약 3.75배 늘어난 수준입니다. 회사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 경영 실적 개선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고려해 배당 규모를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배당도 추진합니다. 앞서 홍원식 전 회장 일가는 횡령·배임 등 혐의와 관련한 재판 과정에서 약 82억원 규모 공탁금을 회사 측에 맡긴 바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해당 공탁금 전액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공탁금은 전 오너 일가의 위법 행위로 발생한 회사 및 주주의 피해를 변제받기 위한 것”이라며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 과거 오너 리스크로 훼손된 기업 가치를 회복하고 주주 신뢰를 되찾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양유업은 자사주 취득도 함께 추진합니다. 회사는 이날 2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32만2476주와 우선주 11만7312주로, 각 주식의 발행주식 총수 대비 동일한 비율입니다. 취득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 운용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양유업이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지속할 경우 유통주식 수 감소로 거래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에 최대주주인 한앤코유업홀딩스 유한회사는 지분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자사주 취득 비율에 맞춰 일부 보유 주식을 시장에서 매도할 계획이라고 통지했습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310억원 규모 주주환원 패키지는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 환원과 합리적인 자본 운용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473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호조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다지고,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가 해외 진출 국가를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했습니다. 필러 부문은 매출이 5% 소폭 감소했지만, ‘뉴라미스’와 ‘아띠에르’의 신규 광고 론칭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172억원)과 순이익(155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15%, 4% 감소했습니다. 이는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메디톡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들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국산 신약 40호로 허가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뉴비쥬’와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MT961’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AI를 탑재해 전면개편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구축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사업 일환으로 금융분야 사업자는 BC카드가 단독선정돼 운영해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검색·구매 중심 기존 방식에서 생성형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검색·분석 및 보고서 자동생성까지 원스톱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데이터 및 유동인구 데이터와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질의 내용을 분석해줍니다. AI 검색결과는 자연어 설명과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 검색 가능합니다. 신규 도입된 '데이터폴리오'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기간·지역·업종 등 원하는 세부조건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최신 사회이슈·트렌드를 자체 분석해 제공하는 'AI 인사이트' 기능과 데이터 결과를 자동으로 시각화한 'AI 보고서'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이번 리뉴얼로 개인회원은 플랫폼에서 연구·논문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 기반 AI 검색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AI상권분석리포트'를 통해 전국 결제데이터 기반 트렌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오성수 BC카드 상무는 "점차 다변화·세분화되는 데이터 시장에서 고객수요에 발맞추고자 AI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했다"며 "다양한 산업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AI서비스로 사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고객경험을 제공해 모든 영역의 데이터를 아우르는 AI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