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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피니언

"최근 여러 이슈 불구, 강한 군대로 거듭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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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7, 2021, 16:07:22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합참 정책자문위원) ㅣ국가는 국민들이 일상의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많은 분야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특히 강력한 군사력이 뒷받침돼야 국가안보가 보장된 가운데 다른 분야의 활동이 보다 자유롭고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다.

 

‘강한 군대’란 언제나 싸워 이길 수 있는 군대, 이를 통해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군대다.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가 모두 구비돼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 군은 강한 군대인가?

 

지난 6월에 개최된 서방선진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다”, “외교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라고 평가받을 만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높아졌다. 이러한 국가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 군사력도 충분히 강해지고 있다. 먼저, 하드파워 측면에서 우리 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하게 과학기술을 군사 분야에 적용해 첨단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구절벽이라는 사회현상으로 인한 병력감축을 고려해 작전・전투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하면서 전방위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방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유수의 기관들이 매년 세계의 군사력 순위를 발표하는데, 미국 웹사이트 글로벌 파이어 파워(Global Fire Power)는 올해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세계 6위로, 북한은 28위로 평가했다.

 

그렇다면, 강한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과 대비 태세는 어떠한가? 우리 군은 신규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하면서 과학화 훈련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워리어플랫폼’이라는 첨단 개인무기체계를 활용해 훈련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최신 가상현실(VR)을 적용한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도 확대하고 있다.

 

이런 장비를 활용해 이른 새벽에도, 칠흑 같은 어두운 밤에도 우리 군은 늘 깨어 있다. 대한민국을 1년 365일, 밤낮으로 철통같이 지키고 있으며 언제라도 투입돼 화염을 내뿜을 준비가 돼 있다. 해군 함정과 항공기는 거친 파도와 짙은 해무 속에서도 수상과 수중에서 경비작전과 훈련에 여념이 없다. 위성・글로벌호크 등 최첨단 정찰자산은 20Km 상공에서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정도로 한반도 전역을 손바닥 보듯 감시하고 있으며, 최신예 전투기는 우리 영공을 빈틈없이 방위하고 있다.

 

필자는 2015년 8월에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도발사건의 현장 영상을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폭발 직후의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도 장병들은 다시 일어나 필사적으로 부상 당한 전우를 구출했다. 우리 국군 장병들은 이와 같이 정신적으로 잘 무장돼 있다.

 

최근 급식환경, 성관련 문제, 그리고 함선에서 감염병 확산 등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군은 조만간 이런 이슈에 대해 전투력 개선의 정신으로 해결책을 잘 내놓을 것이라고 믿는다. 사기는 군 전투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지금은 군에 대한 질책보다는 군의 자정 노력을 지지하고 성원해야 할 때다.

 

우리 민족은 국가에 전란이 닥쳤을 때마다 이를 극복해내고 반만 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오늘날 첨단 군사능력을 확충해 나가고 있는 군, 과학화 체계를 적용해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하고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군, 끈끈한 전우애와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군. 국민들은 안보환경의 변화 속에서 어떠한 위협이 다가오더라도 이와 같이 강력히 준비된 우리 군이 변함없이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을 보호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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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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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LG전자, 美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2026.01.14 10:10:05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올해의 자동차' 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워드를 주관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4회를 맞았습니다. 김경락 LG전자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단순한 표시 장치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핵심인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구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에는 '벤더블 무빙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한 '샤이테크'가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 아랫부분을 뒤로 접어 가리고 디스플레이가 필요할 때는 펼쳐서 대형 화면으로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차량 내 디자인 완성도와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향후 양산되는 프리미엄 완성차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광학 기술 기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면유리에 블랙 스크린 없이 고휘도 영상을 구현하는 '와이드 호버 스크린', 운전자의 시선에 따라 초점 조절이 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대표적입니다. 지난해에는 SDV 관련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리드하는 '리더' 부문에서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이 수상했습니다. LG전자는 SDV에서 AIDV(AI-Defined Vehicle)까지 전장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를 주도한다는 방침입니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최신 AIDV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전면유리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 전체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운전석과 조수석에 비전 AI를 적용해 시선에 따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AI 큐레이션으로 뒷좌석에서 콘텐츠, 영상 통화, 번역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량용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인 'AI 캐빈 플랫폼'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SDV 전환을 위한 솔루션인 'LG 알파웨어'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디스플레이·소프트웨어와 텔레매틱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하 ADAS) 등 SDV 핵심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LG 알파웨어는 '플레이웨어'와 '메타웨어', '비전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웨어는 고화질·고음질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입니다. 메타웨어는 AR/MR 기술로 길 안내, 도로 위 위험요소 등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솔루션입니다. 비전웨어는 AI 알고리즘과 카메라 센서 등을 통해 탑승자의 행동을 분석해 사고를 방지하는 인캐빈 센싱과 차선 이탈 방지 등으로 주행을 돕는 솔루션입니다. 또 LG전자는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을 상용 전기차에 최초 적용하며 차량을 '바퀴 달린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현실화했습니다. ACP는 LG전자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경험을 차량 내부로 확장한 것으로 LG채널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에게 한층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합니다. 은석현 사장은 "주변 환경과 탑승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SDV를 넘어 AIDV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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