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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 전기/전자

삼성전자, 4K UHD 영상 촬영도 안성맞춤 '마이크로 SD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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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08, 2021, 09:09:57

'프로 플러스(PRO PLUS)'와 '에보 플러스(EVO PLUS)'
4K UHD 영상 등 고사양 콘텐츠를 제작시에도 적합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8일, 속도와 안정성을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프로 플러스(PRO PLUS)', '에보 플러스(EVO PLUS)'를 선보였습니다.

 

두 제품은 2015년 출시 이후 마이크로 SD카드 시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이어진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프로 플러'스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최대 160MB/s, 120MB/s로 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습니다. '에보 플러스' 역시 이전 세대 대비 약 1.3배 빨라진 최대 130M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합니다.

 

'프로 플러스' 마이크로 SD카드는 128GB, 256GB, 512GB 등 세 가지 용량, '에보 플러스'는 64GB, 128GB, 256GB, 512GB 등 네 가지 용량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합니다.

 

두 제품군 모두 방수·내열·엑스레이·자기장·낙하·마모 등 6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돼 혹독한 사용환경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이 성능 향상과 외부 충격에 강한 디자인 설계로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4K UHD 영상 등 고사양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부족함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삼성전자 브랜드제품Biz팀장 이규영 상무는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더욱 원활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졌다"며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속해서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정부,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 ‘5일 국가장’ 결정

정부,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 ‘5일 국가장’ 결정

2021.10.27 13:29:4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지난 26일 타계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집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장례를 국가장으로 해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국가장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아 주관하며 30일까지 5일장으로 치릅니다. 정부는 장례식 과정에서 국고를 지원해 빈소 설치ㆍ운영과 운구, 영결식(永訣式)과 안장식을 주관합니다. 국가장법은 국가장 기간을 5일 이내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장을 주관하는 비용을 국고에서 부담합니다. 다만 조문객의 식사비, 노제·삼우제·49재 비용, 국립묘지 외의 묘지 설치를 위한 토지 구입·조성 비용 등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곧 국가장례위원회와 고문단 구성을 완료하는 대로 본격적인 장례 준비에 들어갑니다. 국가장법 2조에 따르면 중대 범죄 여부에 대한 언급 없이 전·현직 대통령이나 대통령 당선인이 사망시 국가장을 치르도록 명시했습니다. 단 같은 법 1조는 국가장의 대상자와 관련해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이승만 전 대통령과 윤보선 전 대통령만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장지는 국립묘지가 아니라 파주 통일동산이 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유족 측은 전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장지는 고인의 생전 뜻을 받들어 통일동산이 있는 파주에 모시는 것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이날 오전부터 유족들은 조문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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