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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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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27, 2021, 10:12:37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교보생명>

◇ 경영임원(상무) 신규선임 ▲ 부산FP본부장 정우철 ▲ 중부FP본부장 김준현 ▲ 상품지원실장 서경종 ▲ 소매여신사업본부장 정재혁 ▲ 변액자산담당 김지우 ▲ 플랫폼추진1팀장 조지현 ▲ 경영관리팀장 노경원

 

◇ 본부장 이동 ▲ 강남FP 이관상 ▲ 경인FP 문광수 ▲ 방카슈랑스 박서용 ▲ GFP사업 정기환 ▲ 법인사업 조길홍 ▲ 법인1 문성일 ▲ 법인2 문영미

◇ 실장 이동 ▲ 노무지원 최화정 ▲ 보험서비스지원 윤영규

◇ 담당 이동 ▲ 채널지원 박성주 ▲ 마케팅 조규식 ▲ 플랫폼 김종훈 ▲ 리스크관리 박종길 ▲ IR/계리/경리 김경배 ▲ 신성장추진 겸 홍보 허금주

◇ 팀장 이동 ▲ 조직순증지원 김명희 ▲ 채널성장전략 안철균 ▲ 시장확대추진 김중호 ▲ 마케팅역량강화 노승용 ▲ 상품개발2 최두호 ▲ DT추진 박성주 ▲ 금융마이데이터 김은석 ▲ 디지털상품 신동진 ▲ 플랫폼기획 박종화 ▲ 플랫폼추진2 이태엽 ▲ 신기술개발 이태동 ▲ IT전략 이성섭 ▲ 시스템1 한수엽 ▲ 경영기획 정재훈 ▲ 전사PMO 강현모 ▲ 관계사업무지원 최종섭 ▲ 투자자산관리 김원태 ▲ LDI운용 박승호 ▲ 액티브운용 백종혁 ▲ 연금자산운영 김희석 ▲ 헤지운용 양영직 ▲ 국내대체투자사업 이상열 ▲ 변액자산운영 류인철 ▲ 리스크관리지원 장재웅 ▲ IR 강현승 ▲ 가입심사 이정섭 ▲ 준법지원 이정우 ▲ 신사업추진 마영진 ▲ 총무지원 최재붕 ▲ 법인마케팅 김운아 ▲ 투자자산심사 박정범

◇ 센터장 이동 ▲ 컨설턴트불편지원 조상호 ▲ 다윈서비스 이창석 ▲ 법인고객지원 박태영 ▲ 퇴직연금컨설팅 권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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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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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2025.08.25 10:28:3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7월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자산이 752조원, 해외 자산은 272조원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원(국내 236조원, 해외 194조원)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국내외 45조원입니다. 이번 기록은 미래에셋이 1997년 7월 자본 100억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특히 지난해말 AUM 906조6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8개월만에 100조원 넘게 늘어나며 초고속 성장을 했습니다. 성과 배경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미래에셋그룹은 자기자본 23조원, 19개 지역에서 52개 해외법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임직원 수만 약 1만6000명의 국내 대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적극적이고 과감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 현지에서 미래에셋쉐어칸 인수를 완료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장기성장하고 있는 인도 증권업계를 선점하고 그룹 차원으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포석입니다. 글로벌 전략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의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세전이익은 약 1조4300억원(계열사별 단순 합산)이며, 이 가운데 33%인 4776억원은 해외 비즈니스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은 상반기 2238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두었고, 특히 지난해 4분기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32조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규모인 약 226조원을 웃도는 규모이자 글로벌 ETF운용사 중 12위에 해당합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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