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ersonnel 인사·부고

[인사] 신한금융투자

URL복사

Monday, December 27, 2021, 10:12:40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신한금융투자>

◇ 이사대우 승진 ▲ 파생상품운용부 곽일환 ▲ 상품관리부 구재천 ▲ 투자상품부 김중현 ▲ 인사부 문성묵 ▲ 기업분석부 최도연 ▲ 프로젝트구조화1부 한성수

 

◇ 지점장 신임 ▲ 울산남 구본성 ▲ 광주 김남형 ▲ 반포 김대호 ▲ 서귀포 김재훈 ▲ 구미 김주일 ▲ TFC강남금융센터WM2 양인철 ▲ TFC영업부WM2 이경희 ▲ 보라매 이원엽 ▲ 마곡역 이택성 ▲ TFC강북금융센터WM1 장형철

◇ 센터장 신임 ▲ 신한PWM한남동센터 김동석 ▲ 신한PWM서교센터 김지현 ▲ 신한PWM강남FC 조수미 ▲ 신한PWM대전센터 조완기

◇ 부서장 신임 ▲ IB수탁팀 강병헌 ▲ 운영위험관리부 강종근 ▲ 고객시스템부 공정택 ▲ 글로벌법인영업부 김경훈 ▲ 외환파생부 김동언 ▲ 리서치지원팀 김미영 ▲ 전략기획부 김재용 ▲ 대체자산운용부 김준민 ▲ MS부 류주형 ▲ 신사업투자금융부 박상협 ▲ ESG기획팀 박종훈 ▲ 기관고객기획팀 박찬우 ▲ 홍보실 변재현 ▲ GI부 서보준 ▲ 랩운용부 손은주 ▲ 디지털PB2센터 송명석 ▲ 결제업무2부 유미정 ▲ RP운용부 유세종 ▲ 커버리지1부 이용광 ▲ 파생영업부 이제욱 ▲ 홍콩현지법인 이지훈 ▲ 리스크관리부 이진하 ▲ 경영관리부 장형철 ▲ 법무실 전혜향 ▲ 부동산금융3부 정낙창 ▲ Biz시스템부 정지명 ▲ 법인영업부 조일환 ▲ 투자금융2부 주인중 ▲ 리테일법인사업부 최현석

 

◇ 지점장 이동 ▲ 월배 김규태 ▲ 광양 김지훈 ▲ TFC강남금융센터WM1 류선호 ▲ 여수 시이권 ▲ 군산 심규만 ▲ 제주 윤승우 ▲ 인천 이성민 ▲ 안산 이영일 ▲ TFC서울금융센터WM2 이은희 ▲ 압구정 이재혁 ▲ 울산 이종미 ▲ 도곡금융센터WM1 이철원 ▲ 잠실신천역 정덕수 ▲ 대구 정연준

◇ 센터장 이동 ▲ TFC영업부 강종호 ▲ 신한PWM분당센터 권난희 ▲ TFC강남금융센터 김기수 ▲ 신한PWM잠실센터 배용준 ▲ 신한PWM서초센터 변성환 ▲ 신한PWM도곡센터 윤병민 ▲ 신한PWM판교센터 윤지인 ▲ TFC서울금융센터 이경길 ▲ 신한PWMPVG서울센터 이광렬 ▲ TFC강북금융센터 이정민 ▲ 신한PWMPVG강남센터 정보우 ▲ 신한PWM서울FC 한영관 ▲ 법인영업센터 허정운 ▲ 신한PWM목동센터 홍존형

◇ 부서장 이동 ▲ 심사부 강동엽 ▲ 서버개발부 공병권 ▲ 디지털고객기획부 김성진 ▲ 컴플라이언스부 김용필 ▲ IPO3부 김진우 ▲ WM시스템부 김태형 ▲ 데이터사이언스부 김형달 ▲ 영업전략부 박영민 ▲ OCIO운용팀 박임준 ▲ 영업추진부 손배광 ▲ IPO1부 신석호 ▲ 채널IB지원팀 유성모 ▲ ICT전략부 이미정 ▲ 해외주식운영부 이수연 ▲ 상품심사감리부 이희동 ▲ 기업금융센터 정재훈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배너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원 넘었다

2025.08.25 10:28:38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이 1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7월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자산이 752조원, 해외 자산은 272조원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래에셋증권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원(국내 236조원, 해외 194조원)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국내외 45조원입니다. 이번 기록은 미래에셋이 1997년 7월 자본 100억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특히 지난해말 AUM 906조6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8개월만에 100조원 넘게 늘어나며 초고속 성장을 했습니다. 성과 배경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미래에셋그룹은 자기자본 23조원, 19개 지역에서 52개 해외법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임직원 수만 약 1만6000명의 국내 대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적극적이고 과감한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 현지에서 미래에셋쉐어칸 인수를 완료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장기성장하고 있는 인도 증권업계를 선점하고 그룹 차원으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포석입니다. 글로벌 전략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의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세전이익은 약 1조4300억원(계열사별 단순 합산)이며, 이 가운데 33%인 4776억원은 해외 비즈니스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은 상반기 2238억원의 세전이익을 거두었고, 특히 지난해 4분기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총 232조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규모인 약 226조원을 웃도는 규모이자 글로벌 ETF운용사 중 12위에 해당합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Cli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