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전문기업 해성옵틱스는 서태준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서태준 사장은 삼성전기에서 28년간 재직하며 개발, 제조, 구매, 영업, 인사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운영과 관리 경험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해성옵틱스는 서태준 사장의 기술과 품질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OIS(손떨림 방지기능) 액추에이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성옵틱스는 지난해 OIS 액추에이터 사업에 집중하는 사업구조 재편을 단행한 바 있다. OIS 액추에이터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적용됐지만 최근 보급형 모델까지 OIS 확대 채택돼 비중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태준 사장은 “OIS 액추에이터 신사업 체제를 강화해 이익 창출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다양한 네트워크 역량으로 국내외 협력업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