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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이커머스, 4D 드론으로 시설물 관제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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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19, 2023, 15:01:53

클로버스튜디오와 업무협약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아이에스이커머스가 4D 전용드론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통합관제 시장에 진출한다.

 

아이에스이커머스는 무인비행시스템 교통관리(UTM) 플랫폼 전문 기업인 클로버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로버스튜디오는 다수 드론의 자율운항을 동시에 지원하는 웹기반 4D 지상관제 플랫폼 서비스인 ‘DROW’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클로버스튜디오의 DROW GCP(GCP, Ground Control Platform)서비스는 기술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구현된 세계최초 4D 지상관제 플랫폼이다.

 

기존 2D지도에서 운행되는 드론은 기하학적인 건물의 정밀한 부분을 촬영하는 데 한계를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시설물 촬영에 필요한 3D 맵핑이 요구되며, 이 맵핑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4D 전용드론이 필요조건이 됐다고 덧붙였다.

 

아이에스이커머스는 관련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3D맵기반의 4차원 공간 관제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드론통합관제플랫폼(DROW4D)을 보유한 클로버스튜디오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점검용 드론을 활용한 4D전용드론을 개발한다. 해당 4D전용드론은 정밀 위치인식 기술을 활용한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자율비행이 가능한 비행체다. 안전점검용 드론은 비(非)GPS 기반의 실내 정밀 위치인식 기술과 3차원 정밀 영상처리 기술, 밀리미터 단위의 균열 및 손상 부위 검출이 가능한 영상분석 기술, 지속적인 정보취득이 가능하다.

 

아이에스이커머스 관계자는 “향후 드론 사업모델을 통해 국토점검, 건설업, 도로, 철도, 지하철, 부동산 관리, 발전소, 공공행정 및 공공기관 등 통합관제가 필요로 하는 많은 모든 영역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영상감시관리시스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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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Earman@inthenews.co.kr


2월 분양예정물량 1만2881가구…분양 연기 속출

2월 분양예정물량 1만2881가구…분양 연기 속출

2023.02.01 11:42:51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이달 전국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아파트 물량이 총 1만288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가 발표한 2월 전국 분양예정단지 자료에 따르면, 총 20곳에서 1만2881가구가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는 부동산R114가 지난해 12월 '2023년 민영아파트 계획물량' 조사 당시 산출된 2만5620가구보다 49.7% 감소한 수치입니다. 부동산R114 측은 "서울 재개발 단지와 지방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이 미뤄지며 당초 예상보다 1만2739가구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12개 단지, 총 8690가구가 분양에 나섭니다. 지방의 경우 8개 단지, 총 4191가구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80%에 가까운 물량이 경기도(10개 단지, 총 6792가구)에 집중됐으며, 인천(1146가구)과 서울(752가구)은 1개 단지에서 분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은 동부건설이 은평구 역촌1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가 이달 분양예정인 유일 단지입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총 752가구로 조성되며, 일반 분양으로는 전용면적 59~84㎡, 454가구가 배정돼 있습니다. 인천은 미추홀구 주안10구역에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대단지인 '더샵 아르테'에서 분양이 진행됩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146가구 규모이며, 일반 분양 물량으로는 770가구가 나옵니다. 10개 단지에서 분양이 진행될 예정인 경기도는 중흥토건이 수원시 팔달구 지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원성 중흥S-클래스'가 주목해 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28개동, 전용면적 39~138㎡, 총 115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106㎡, 593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내놓습니다. 지방은 경남이 1593가구로 가장 많은 가운데 ▲부산 886가구 ▲충북 715가구 ▲강원 572가구 ▲제주 425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물량이 집계됐습니다. 우미건설과 대우건설이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린(886가구)’ 등이 지방권 주요 분양예정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연초 규제완화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미분양 증가, 자금조달 여건 악화, 매수심리 위축 등 시장 내 불안요소가 해소되지 않은 만큼 공급량 조절과 추가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집값 하락세가 거듭되면서 적정 분양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잣대가 엄격해져 분양가 인상폭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는 단지들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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