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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가뭄피해 강릉지역 중소기업·개인고객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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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2, 2025, 20:09:43

중기 최대 5억, 개인 긴급자금 최대 2000만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강릉지역 가뭄피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금융지원은 2026년 1월12일까지 이뤄지며 '재해피해확인서' 또는 객관적인 증빙서류를 통해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개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재해피해확인서는 재난·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자연재해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시장·군수·구청장이 발급하는 공식문서입니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고객에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내 최대 5억원까지 신규대출 지원 ▲최대 1.5%p 특별금리인하 ▲원금일부상환 조건없는 만기연장 ▲분할상환금 납입유예 ▲연체이자 감면을 제공합니다.


개인 고객에게는 ▲DSR 산정범위내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최대 1.5%p 특별금리인하 ▲원금일부상환 조건없는 만기연장 ▲분할상환금 납입유예 ▲연체이자 감면을 지원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지역 중소기업과 개인고객이 부담을 덜고 원활한 자금운영에도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으로 서민금융안정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8월 강릉지역 가뭄극복을 위해 생수 23만병을 지원했습니다. 또 추석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에 15조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총 538억원 규모의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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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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