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면세점업계가 추석 맞이 프로모션에 돌입합니다. 올해 추석 연휴는 총 6일인 가운데 개천절 이후 3일간 개인휴가 사용 시 최대 12일까지 쉴 수 있습니다. 면세점들은 인기 상품 위주 할인 폭 확대, 주류 한정 판매 등을 통해 여행객 사로잡기에 나섭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올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BIG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인터넷 면세점에서 매일 오전 9시 톰포드, 지방시, 구찌 등 인기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최대 65% 할인가로 99개 한정 판매합니다.
오는 10월 4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더현대트래블 여행상품권 300만원권(1명), 200만원권(1명), 스타벅스 커피쿠폰(1000명) 등 경품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동대문점 등 시내면세점에서는 제휴카드로 15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73만원을 페이백 해줍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더현대트래블 가입 고객이 방문하면 GOLD 등급으로 상향해줍니다. 또 100달러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백을, 5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티나 라운지 이용권을 증정합니다. 알리페이로 결제하는 외국인 고객에게는 5% 즉시 할인, 알리페이 플러스로 결제 시 10% 즉시 할인해줍니다.

신라면세점은 서울점에서 10월 1일까지 100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정관장, 오설록, 선불카드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새롭게 오픈하는 루프탑 공간을 활용한 체험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점은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재고를 늘리는 등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면세점에서는 추석 연휴 맞이 구매왕 경품 이벤트 및 추석 선물 대전을 엽니다. 9월 한달간 인도를 완료한 고객 중 최고 구매금액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세트(5명), 배달의 민족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하고 화장품, 패션악세서리, 건강기능식품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5% 할인합니다.
유커(중국 단체 관광객) 맞이 프로모션도 활발합니다. 서울점과 제주점은 중국인 고객 선호 브랜드, 상품 확대, 통역 전담 인력 배치, 중국인 전용 프로모션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중국인 대상 알리페이 즉시할인 프로모션, 위챗 환율우대 및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신라면세점은 모엣헤네시와 손잡고 아드벡과 헤네시의 아드벡 25년산, 헤네시 XO 오딧세이 두 가지 한정판을 단독 판매합니다. 아드벡 25년산은 출시 후 3년간 국제주류품평회 등에서 9개의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국내 면세점에서는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25병 한정 수량 팝니다.

신세계면세점은 국내외 여행객들을 타깃으로 전체 주류 브랜드 할인과 함께 위스키, 꼬냑 등 인기 주류 브랜드 할인을 9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주류 할인 프로모션은 단품 할인부터 묶음 할인까지 다양합니다. 전체 주류 브랜드를 대상으로 2개 구매 시 10%, 3개 구매 시 15% 할인합니다.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등 인기 주류 브랜드 18개는 단품 구매 시 최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진로 1924 헤리티지 제품은 15% 추가 할인도 해줍니다. 헤네시의 파라디스와 XO, 달모어 등 인기 고가 주류 제품과 카발란 등 신규 입점 주류 브랜드에 대해서는 최대 30% 할인을 제공합니다.
이번 신세계면세점의 주류 프로모션은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그리고 탑승동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는 투핸즈, 코노수르, 다나 에스테이트, 컬럼비아 크래스트, 윈즈 등 인기 와인과 300년 전통의 꼬냑 마텔 등을 30% 할인 판매합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추석 전후의 황금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은 가족이나 지인 선물 아이템에도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위스키, 꼬냑 등 주류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신세계면세점 공항점 할인 프로모션 기간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