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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물길봉사대’, 이천 복하천 정화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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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2, 2024, 12:11:48

SK하이닉스 40명으로 구성된 '물길봉사대' 활동 참여
EM 흙공 던지기 등 정화활동 진행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가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물길봉사대'를 조직해 11일 민·관이 함께하는 '2024 한강지키기 복하천 환경정화활동(이하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역 하천의 지속가능한 물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SK하이닉스 박용근 부사장(이천CPR담당)을 비롯해 SK하이닉스 자원봉사자 40명으로 구성된 '물길봉사대', 이천시 내 시민단체와 시민 등 18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천시와 SK하이닉스는 이천 시민들의 생활용수로 활용되는 복하천의 수질 보전 및 개선을 위해 하천변 및 수중 쓰레기 제거와 EM 흙공 던지기 등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복하천은 이천 특산품인 쌀과 반도체의 생산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소중한 보물"이라며 "SK하이닉스와 같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로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용근 부사장은 "반도체 생산의 핵심 자원인 수자원을 보호하는 것은 SK하이닉스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천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며 생활할 수 있도록 복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회식 이후 봉사단은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시작으로 활동에 나섰습니다. 흙공은 효모,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 악취 제거, 부패 억제 등에 큰 효과를 냅니다.

 

이후 봉사자들은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쓰레기 제거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설봉저수지 및 복하천 일대를 거닐며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했습니다.

 

오후에는 복하천에서 수중 생물 다양성 체험 및 수중 쓰레기를 제거하고 EM 흙공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미리 준비된 EM 활성액(발효퇴비, 발효액 등)과 황토를 섞어 흙공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테니스공 크기의 흙공은 7~10일간 발효 과정을 거친 후 수질 개선이 필요한 하천에 투입됩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이정민 TL(청주분석기술)은 "최근 이상기후가 지속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던 중에 '물길봉사대' 모집 공고를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환경을 위해 크고 작은 활동을 이어가는 회사의 노력에 공감하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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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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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질병청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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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11:12:3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가운데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선정된 4개 기업 중 개발 완성도와 성공 가능성이 높은 2개 기업만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미래 팬데믹 발생 시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UTR 특허 기술과 AI 기반 코돈 최적화, 전달 효율을 높인 LNP 기술 등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해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회사 측은 연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임상을 신속히 진행해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 제출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국산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는 국가 방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개발 속도를 더욱 높여 국가 방역 체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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