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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제28회 우리은행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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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01, 2025, 17:08:21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8월부터 두달간 제28회 우리은행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Woori Art Contest)’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우리 아트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어린이·청소년 미술대회입니다.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우리은행장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상상 한 켠을 가득 채워요’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이 사회의 한켠을 따뜻하게 채워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포용적 예술의 장’을 지향해 발달장애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켠’이라는 단어가 갖는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강조하고자 했다는 설명입니다.

 

예선 접수는 8월1일부터 9월1일까지 한달간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조기 접수자와 단체 접수자를 대상으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입니다. 본선 대회는 500명 규모로 오는 9월20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됩니다. 본선진출자는 주요 미술대학 교수진의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최종 수상 결과는 10월중 발표될 예정이며,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수상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28년 역사의 우리 아트콘을 통해 미래 인재들의 상상으로 가득 채워진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며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 아동의 참여를 통해 마음속 한켠까지 가득 채울 수 있는 대회라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관련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미술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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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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