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현대백화점,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3Q 실적 하향...목표가↓-하이

2021.08.13 08:58:24

인더뉴스 최연재 기자ㅣ하이투자증권은 13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 3분기 현대백화점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4000원에서 11만9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현대백화점의 실적 악화를 전망했다. 임수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점포가 휴점하면서 7월 기존점 신장률이 1%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품과 스포츠 품목은 신장률 감소 효과가 크지 않으나 일반패션은 신장률이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한 상황”이라면서 “이에 따른 상품 믹스 악화로 이익 개선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면세점도 무역센터점이 일주일 휴점하면서 매출 공백이 존재한다. 3분기는 베이스 부담도 높아지는 시기인 관계로 매출 성장률이 크게 둔화된다는 분석이다. 최근 현대백화점은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배달트럭을 이동형 MFC로 이용하는 퀵 커머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임 연구원은 “펀더멘탈에 큰 부담이 없는 선에서 차별화를 보이고, 전문화 전략으로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커머스 매출 비중은 전체의 11%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대규


하이트진로, 코로나로 부진한 흐름 속 경쟁 심화…목표가 ↓-이베스트

2021.08.17 09:49:22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베스트증권은 17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류 산업 전반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영업실적을 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심지현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565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1.2% 줄어든 42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기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대비 7% 하회, 시장 컨센서스 대비 11% 하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2분기 하이트진로의 큰 특징으로 주류 산업 전반의 부진에 따른 시장 전체 판매량 하락, 6월 경쟁사 파업으로 인한 물량 밀어내기 이슈, 시장 경쟁 심화 등을 꼽았다. 심지현 연구원은 “판매량 기준으로 맥주는 전년 동기 대비 10% 정도 감소했고 소주는 높은 한 자릿수 가량 빠졌다”며 “대략적인 부분별 실적의 경우 맥주는 시장과 비슷하게, 소주는 시장 수익률을 상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맥주 시장점유율은 2분기 경쟁사 물량 밀어내기 이슈로 일시적 하락이 있었다고 파악했다. 향후 영업 제한 해제 시점이 터닝 포인트가



배너
배너
배너

Latest

Show more 더 많은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