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 거점을 잇달아 방문하며 북미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첫 올리브영 매장인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점을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살폈습니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습니다. 이 회장은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오픈은 단순히 매장 하나를 여는 것을 넘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내딛는 첫걸음이자 전 세계로 나아가는 위대한 시작"이라며 "K뷰티와 K웰니스를 넘어 미국 고객들의 일상 속에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전체 400개 브랜드, 5000여종의 상품 가운데 중소기업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회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역량 있는 중소 K브랜드들을 발굴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교두보이자 지속 가능한 K뷰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J는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올리브영의 서부 핵심상권을 구축한 뒤 동부와 중남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채용 규모는 전년에 비해 30% 가량 늘어났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입사 지원서는 내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거쳐 계열사별 맞춤 전형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번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했습니다. CJ그룹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 확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CJ그룹은 1957년 제일제당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계열 분리 이후에도 공채를 지속하며 올해로 약 70년간 인재 채용을 이어왔습니다. CJ그룹은 ‘하고잡이’ 인재상을 기반으로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성과 중심 인사 기조를 강화했습니다.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 적용됩니다. CJ그룹은 채용 전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년 새해 유통업계가 내놓은 신년사에는 경영 환경을 둘러싼 냉엄한 현실 인식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유통 기업 총수들은 고객 가치를 유통의 본질로 다시 짚고 실행력을 강화해 위기 국면을 돌파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기업의 신성장 동력이자 생존전략으로 삼겠다는 점을 공통으로 강조했습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식품기업 신년사에서 AI의 도입과 활용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 현상과 자국 보호무역주의 심화, 소비구조 변화로 올해도 경영 환경을 둘러싼 부담 요인이 여전합니다. ‘똑똑한 AI 활용 능력’이 실적을 가르는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업계의 AI 도입 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대에 임직원들이 성장과 혁신을 목표로 다가올 변화에 앞서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 회장은 “변화의 뒤를 쫓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성장할 수 없다. 강력한 도구인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하자”며 AI의 역할을 조명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유통 계열사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20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CJ그룹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습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 향상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CJ는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해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식단과 ‘단백하니’ 프로틴바,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습니다. 이어 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왕교자와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이 단백질 보충 간식류들과 함께 제공됩니다. 앞서 CJ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비비고&고메 데이'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CJ는 ‘비비고 데이’ 뿐만 아니라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약 30개 품목을 지원합니다. 또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속도가 곧 성장의 핵심 조건이 되는 시대"라며 글로벌 K 컬쳐 열풍이 부는 만큼 지금 사업 전 영역에서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일 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며 "단기 성과 개선을 위한 한시적 대응은 한계가 있었고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측면에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확인한 한 해였다"고 2025년을 돌아봤습니다. 그는 "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식품과 물류, 뷰티, 콘텐츠 등 그룹이 영위하는 거의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면서 기회를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손 회장은 "작은 성공을 끊임없이 만들고 이를 조직 전체로 전파해 조직 공감을 확대시켜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변화는 현장의 작은 성공에서 출발한다. 각 사, 각 부서에서 작아 보이지만 의미 있는 성공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작은 성공들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유통·식품업계 30대 오너 3·4세들이 경영 전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소비 둔화로 생존 경쟁이 심해진 가운데 이들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핵심 과제로 삼아 그룹 주요 요직에 빠르게 배치되는 추세입니다. 초고속 승진 논란이 뒤따르지만 실질적인 성과가 향후 승계와 입지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식품기업들이 올해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오너 3·4세들을 중심으로 젊은 리더들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은 전 세계에 부는 K푸드 열풍을 발판 삼아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사업 발굴에 주력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세대교체까지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입니다. K라면 선봉장 농심·삼양..30대 오너 3세들이 글로벌 확장 주도 농심은 최근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1993년생(만 32세)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농심 경영기획팀으로 입사 후 2021년 구매담당 상무를 거쳐 지난해 미래사업실 상무에 올랐습니다. 같은 해 말 전무로 선임된 데 이어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사원부터 부사장(내년 1월 1일자) 승진까지 걸린 시간은 7년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영국 런던을 찾아 유럽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일본, 8월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로 이재현 회장이 유럽 지역 현장경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회장은 지주사 및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함께 지난 9일부터 런던을 방문했습니다.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정종환 CJ ENM 콘텐츠·글로벌사업 총괄 등 그룹 핵심 경영진이 동행했습니다. 이 회장은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유럽 지역을 포함한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그룹의 글로벌 사업 거점인 미국에 이어 잠재력이 큰 유럽 시장에서 신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회장은 현지 임직원을 만난 자리에서 "유럽 지역에서 전방위로 확산하는 K웨이브를 놓치지 말고 현지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범 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해야 한다"며 "유럽이 미국을 잇는 NEXT 전략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를 높여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에서 글로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국내 최초 콘텐츠 환승 요금제인 '프리미엄 환승구독'에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 환승구독2(이하 환승구독2)'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환승구독'은 2023년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콘텐츠 환승 구독 요금제로 지상파 3사·종편 4사의 원하는 방송 콘텐츠를 VOD 월정액 상품 하나의 이용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환승구독2'는 KBS, SBS, MBC, JTBC, TV조선, 채널A, MBN까지 기존 7개 방송사에 CJ를 추가하여 총 8개 방송사의 인기 드라마, 예능을 하나의 요금제로 모두 제공합니다. 보고 싶은 콘텐츠에 따라 8개 월정액 상품을 매일 바꿔가며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승구독2'의 월 이용료는 2만7500원(인터넷 결합, 3년 약정 기준)입니다. 기존 8개 방송사의 콘텐츠를 따로 이용하기 위해 약 6만2700원이 필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요금 부담을 반 이상 줄인 셈입니다.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인 'U+tv 프리미엄(월 1만6500원)'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1만1000원만 추가하면 환승구독2를 선택해 이용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새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 국가로 일본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도쿄 지역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일본 엔터테인먼트 및 유통·금융 업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하며 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이석준 CJ 미래경영연구원장, 윤상현 CJ ENM 대표 등 그룹 사업 핵심 인사들이 동행했습니다. 이 회장은 먼저 일본지역본부를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했습니다. 이 회장은 "일본에 다시 불붙은 한류 열풍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K컬처 글로벌 확산의 결정적인 기회"라며 "비비고, 콘텐츠 등 이미 준비된 일본 사업들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현지화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으로 빠르게 수요를 넓혀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현장 및 화상으로 참석한 경영진들에게 올리브영의 일본 진출 등 신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로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기존의 '한류 열풍’을 뛰어넘는 K트렌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김홍기 CJ 대표이사는 26일 "올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CJ인재원 손복남홀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소비와 투자 부진이 지속된 한해였다"며 "CJ그룹은 일부 사업에서의 성장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아쉬운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CJ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3조6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5474억원으로 24.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1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1.2% 줄었습니다. 김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도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내수 소비와 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미국을 필두로 글로벌 정세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구 고령화, 경제 양극화, 기후 변화, AI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유례없는 복합적 구조 변화와 혼란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 70년 동안 CJ는 소재식품산업에 머물지 않고 '온리원' 정신을 바탕으로 쉼 없이 도전을 이어 나가면서 전 세계에 K-컬쳐를 확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학습·성장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AI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전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세미나에 참석해 "AI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문화 확산과 그룹 차원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자 반기마다 AI·데이터 혁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금융 AI전략 'KB With AI'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업무에 적용한 주요 혁신사례가 소개됐습니다. 'KB DAVIS'는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시각화한 보고자료까지 제공하는 개인화된 AI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입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정을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유용한 사례로 공유됐습니다. 'AI Dev 센터'는 AI 에이전트가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개발환경입니다.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코드작성,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개발자는 결과검증과 품질관리에 집중해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개발문화를 구현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금융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와 매출현황, 개·폐업 정보 등 상권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전국 주요상권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진단하는 상권분석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금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날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 확산하고자 실전형 AI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인 'KB AI Lab'을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AI교육체계 'KB AI Academy' 최고과정(AI Expert)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2주 심화교육후 10주간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서비스 개발절차에 맞춰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현업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경험까지 축적할 수 있습니다.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교육과 차별화되며 수료자는 각 소속으로 복귀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AI 활용문화를 그룹 전체로 확산합니다. KB금융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KB AI Lab을 그룹 전 계열사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업중심 AI 실행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With AI는 AI를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전략"이라며 "KB금융은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고객에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에 배전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며 반도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최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수백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으로 가온전선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공장에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신규 반도체 팹 건설과 기존 생산시설의 증설·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온전선은 올해 하반기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배전 케이블은 반도체 생산라인과 각종 공정 설비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 등을 추가한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은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여줍니다. 또한, '챗GPT 포 카카오'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PC에서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챗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선보입니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적용하면 됩니다. 사진을 별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 CJ웰케어가 브랜드 모델 화사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장 건강은 물론 피부와 다이어트 등 소비자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라인업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CJ웰케어는 바이오코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바이오코어는 지난 3월 화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화사하게 증식한다’를 핵심 메시지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는데,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기존 메시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소비자의 건강 고민에 맞는 기능성 유산균 선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광고에서는 장 건강과 피부, 체지방 관리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건강 고민을 상황별로 제시하고, 이에 맞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