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도 상반기까지 D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80조원을 돌파할 수도 있다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33조60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늘었습니다. 이번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기록이며 연간 영업이익의 경우 역대 4위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9.2%, 전 분기 대비 65%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93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전분기 대비 9% 증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분기 실적으로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구개발비로 지난해 4분기 10조9000억원, 지난해 연간 역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장(사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자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DS부문과 DX부문의 업의 본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임직원들에게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DS부문·DX부문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라며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성과로 이어가자"라고 덧붙였습니다. 전 부회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라며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는 방향성을 강조했습니다. 노 사장은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21일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로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DX부문 CTO 사장 겸 삼성리서치장에는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부사장이 승진했습니다. 전영현 부회장은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으로, 노태문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 MX사업부장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박홍근 SAIT원장 사장을 신규 위촉했습니니다. 이번 사장단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는 MX, 메모리 등 주요 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도를 위해 양 부문장이 MX사업부장/메모리사업부장을 겸직하는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미래 신기술 연구와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SAIT 원장 및 DX부문 CTO에 선임하며 AI 시대 기회 선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윤장현 사장은 MX사업부 IoT & Tizen개발팀장, S/W 플랫폼팀장, S/W담당 등의 보직을 역임했으며 24년 말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를 맡아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유망기술 투자를 주도해 왔습니다. 이번 사장 승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삼성전자[005930]가 앞으로도 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DS(디바이스솔루션), DX(디바이스경험)부문 모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86조617억원, 영업이익이 12조166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8%, 3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HBM3E 12단을 엔비디아에 본격적으로 납품하기 시작하며 HBM3E의 판매 확대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4분기에도 AI 산업의 성장이 이러한 기조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의 경우 D램은 AI 및 서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으로 HBM3E와 고용량 서버 DDR5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낸드도 고용량, 고성능 SSD 판매 확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시스템LSI는 프리미엄용 SoC와 이미지센서 판매 확대를 추진하며 파운드리는 2나노 양산을 본격화하고 가동률 향상 및 원가 개선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MX는 연말 성수기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와 폴더블 등 AI 스마트폰 판매를 지속 확대하고 태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반도체, 모바일기기 부문의 매출 견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6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86조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12조2257억원으로 21% 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특히 직전 분기인 2분기와 대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5.42%, 영업이익은 160.18% 상승하며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특히, 매출의 경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달성했습니다.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과 DX(디바이스경험)부문의 매출이 각각 19%, 11% 증가한 효과를 본 것입니다. DS부문은 매출 33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을 기록했습니다. 메모리는 HBM3E 판매 확대와 DDR5, 서버용 SSD 등의 수요 강세로 사상 최고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HBM3E는 전 고객 대상으로 양산 판매 중이며 HBM4도 샘플을 요청한 모든 고객사에게 샘플을 출하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제품 가격 상승과 전분기 발생했던 재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12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부진했던 2분기의 실적을 딛고 일어섰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1.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10조4400억원) 이후 5분기 만에 10조원대로 들어선 것으로, 2022년 2분기(14조1000억원) 이후 3년 만의 최대치 기록입니다. 매출액은 86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72% 늘었으며 분기 최초로 80조원을 넘는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개선은 부진하다고 평가받았던 직전 분기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4조6800억원) 대비 무려 158.55% 증가했으며 매출 역시 전 분기(74조5700억원) 대비 15.33% 상승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잠정 실적에서는 부문별 세부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최대 6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끈 것으로 분석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 AI 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매년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언어모델과 AI 에이전트 연구의 권위자인 조셉 곤잘레스 UC 버클리 교수 등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에 나섭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다양한 업무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올해 삼성 AI 포럼은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AI가 사회와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논의하고 함께 지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이 주관하는 1일차 포럼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사전 초청자 200여명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버티컬 AI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으며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동기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74조5663억원, 영업이익이 4조67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7% 증가, 55.23% 감소한 수치입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은 매출 27조9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조원대 적자를 기록한 2023년 4분기 이후 최저치입니다. 매출의 경우 서버용 고부가 메모리 제품과 파운드리 주요 거래선에 대한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메모리 사업의 재고 자산 평가 충당금과 비메모리 사업의 대중 제재 영향에 따른 재고 충당 발생으로 전분기 대비 8000억원 감소했습니다. 메모리는 HBM3E와 고용량 DDR5 제품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서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데이터센터용 SSD 판매도 증가했으나 재고 자산 평가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하락했습니다. 시스템 LSI는 주요 플래그십 모델에 GAA 공정을 적용한 S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의 흥행과 고부가 가전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6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79조1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5% 증가했습니다. 이는 직전 분기와 대비해도 4% 증가한 수치로 삼성전자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기록입니다. 순이익은 8조2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4% 늘었습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디바이스 설루션) 부문이 매출 25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서버용 D램 판매가 확대되고 낸드 가격이 저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으로 인해 추가적인 구매 수요가 있었으나 반도체 수출 통제 등의 영향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의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매출 51조7000억원, 영업이익 4조7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중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 사업부가 갤럭시 S25의 판매 호조로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4조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6조원을 넘으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0.15% 감소한 6조6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의 경우 연결 기준 7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4% 증가했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며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3분기(79조1000억원)에 이은 역대 2번째로 높은 분기 매출액입니다. 이와 같은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에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흥행과 D램의 꾸준한 성장세가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업 부문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에서 영업이익 약 4조원을,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설루션(DS) 부문에서는 영업이익 약 1조원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는 출시 21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며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최단 기간 국내 100만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2분기에는 갤럭시 S25의 판매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고 트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잠실 롯데월드몰이 신흥 K-패션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 팝업스토어를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4일간 운영합니다. ‘미세키서울’은 지난 2023년 론칭한 브랜드로,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일본의 감성과 서울의 트렌디한 무드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와 협업한 선발매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방문 고객은 신상품을 15~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브 레이의 포토카드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갑,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이영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스타일이 뚜렷한 K-패션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실 롯데월드몰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돕고자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 개방하고 '오소리(OSORI) 프로젝트'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비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해 그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개별 관리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합·검증해 무료로 공개하는 플랫폼인데요.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J그룹은 최근 계열사들이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인증(ISO/IEC 5230:2020)을 잇달아 획득하며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CJ CGV와 CJ대한통운은 각각 엔터테인먼트 및 물류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CJ올리브영 역시 이달 초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자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CJ는 IT, 법무,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오픈소스 협의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티빙, 엠넷플러스 등 K콘텐츠 플랫폼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해 기술 신뢰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법적 리스크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양종윤 CJ그룹 준법지원그룹장은 “AI 전환 국면에서 오픈소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LG CNS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조직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합니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실행합니다. 특히, 팔란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LG그룹을 시작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G CNS는 LG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 CNS 내부에서도 파운드리와 AIP의 검증을 마쳤습니다. 자체 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 역량과 파운드리를 연계해 사업·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P를 활용한 리스크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현신균 LG CNS CEO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LG CNS의 AX 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G CNS의 산업 전문성과 팔란티어의 AI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AX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의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에 부여됩니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를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특히, 장시간 노출 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TV를 시청해도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평가합니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청자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대에 따른 멜라토닌 분비 억제 수준과 색온도·휘도 변화 특성을 분석합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마이크로 RGB TV가 두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 외 2026년형 TV 주요 라인업에도 '눈 안전성' 인증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도 순차 확대하는 중입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가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적합성을 모두 검증받으며 프리미엄 T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