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바이오신약을 미국 FDA가 혁신치료제로 지정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가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 CHI)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을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이하 BTD)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FDA의 BTD는 중대한 질환의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으로 상당한 개선 가능성이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BTD로 지정받은 치료제는 FDA로부터 임상부터 허가까지 개발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며, 허가 신청 시 자료를 부분적으로 제출해 검토받을 수 있는 순차 심사(Rolling Review)가 허용됩니다. 이와 함께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등 심사 가속화 제도의 적용 가능성이 확대돼 개발 및 허가 절차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페거글루카곤 임상 개발을 이끌고 있는 한미약품 이문희 GM임상팀장(상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K바이오팜(대표 이동훈)은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은 알파핵종 기반 RPT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FDA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획득한 첫 사례입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FDA IND 승인을 바탕으로 미국 중심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동일한 IND를 제출해 심사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미국과 국내에서 임상 개발을 병행함으로써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임상 1상은 NTSR1을 발현하는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암종의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한국과 미국 내 다기관에서 진행되는 오픈라벨 방식의 최초 인간 대상 임상시험으로, 기존 표준 치료 옵션에 실패했거나 재발하는 환자가 주요 대상입니다. 임상은 초기 용량 증량을 통해 안전성과 생물학적 활성 용량 범위를 확인한 뒤 유효성이 관찰된 암종을 중심으로 임상 프로토콜에 따라 용량 최적화 및 확장 단계로 진행할 계획입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이하 부경대)는 식품공학전공 조승목 교수가 22일 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목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라잇(Nutraite)의 대표로, 부경대 교원창업 제도를 통해 벤처기업을 설립한 인물입니다. 이날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조 교수는 “학교의 교원창업 제도를 통해 창업한 기업이 매출과 수출 등 성과를 내고 있어 학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교원창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연구성과의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기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교수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원료를 확보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식이원료(NDI, New Dietary Ingredient) 등재를 완료하는 등 연구개발 성과를 창업 성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가 대표로 있는 ㈜뉴트라잇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타트업 지원사업’, ‘팁스(TIPS) 프로그램’ 등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후속 투자 유치도 진행 중입니다. 부경대 관계자는 “조승목 교수의 사례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이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3일 미국 자회사 ABO홀딩스의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칼렉시코 혈장 센터가 FDA(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GC녹십자는 알리글로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 후 지난 1월 중장기적 매출 성장을 위해 ABO홀딩스 인수를 마쳤습니다. 이번 허가로 ABO홀딩스가 운영 중인 미국 내 6개 혈장 센터가 모두 FDA 허가를 받게 됐습니다. ABO홀딩스는 2027년까지 텍사스주에 추가로 2개의 혈장센터를 증설해 총 8개의 혈장 센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는 혈장 센터에서 수집한 혈장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FDA 허가가 필수적입니다. 허가를 득하면 해당 혈장 센터에서 채장한 혈장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이번 허가에 따라 ABO홀딩스는 캘리포니아주, 유타주, 뉴저지주 등에 위치한 6개의 혈장 센터에서 매출을 일으키게 됩니다. 2분기부터 혈장 공여자 모집에 속도를 붙여 하반기 외형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미국 내 운영 중인 혈장 센터를 통해 알리글로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이는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도
인더뉴스 김대웅 기자ㅣ진양곤 회장이 이끌고 있는 HLB그룹이 또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이번에도 항암 후보물질 리보세라닙발(發) 악재다. 회사 측이 신약 허가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면서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던 터라 충격이 더 컸다. HLB 시가총액은 두달 전 16조원대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6조원대로 쪼그라들었다. 3개월간 공식 IR만 15차례..영업익 2조 제시 24일 한국거래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LB 주가는 이번 한주 간 24%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지난주(-33%)에 이어 2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간 것. 특히 지난 17일과 20일 이틀 연속 하한가의 충격이 컸다. 주가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하루 거래대금이 수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21일에는 하루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천하제일 단타 대회가 열렸다"는 우려 섞인 표현이 등장할 정도다. 진 회장을 비롯해 HLB 측은 올 들어 꾸준히 신약 허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주가 부양의 지렛대 역할을 해왔다. 임상에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투여 요법에 부작용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고, 3년 내 점유율 50% 이상과 영업이익 2조원대를 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헬스케어가 세계 각국의 의료규제 기관과 관련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판교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계자와 전세계 각국 의료제품 규제 당국자, 글로벌 기업가 등 50여명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이들 앞에서 지난 1일 출시한 AI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를 시연하고 주요 기능과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헬스케어의 의료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다기관 연구 협력 네트워크(R-Alliance)'를 통한 RWE(Real-World Evidence, 실제임상근거) ▲RWD(Real-World Data, 실제임상자료) 기반 연구 협력 모델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과 추진하고 있는 RWE 기반의 정밀 뷰티 솔루션 개발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황희 대표는 "AI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개발 및 RWE, RWD 기반의 기술 개선 연구 사업 등을 진행중에 있다"며 "소프트웨어 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C셀(대표 제임스 박, 이하 지씨셀)은 자사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루푸스 신염(LN) 치료제 ‘AlloNK(개발 코드명: AB-101)’이 ‘리툭시맙’ 또는 ‘오비누투주맙’과 병용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8월 아티바가 FDA로부터 최초로 승인 받은 자가면역질환에서 동종 CAR-T 또는 NK(자연살해)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3급 및 4급 재발성/불응성 루푸스 신염 환자를 대상으로 'AB-101'과 CD20 항체 '리툭시맙'의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미국 내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지씨셀이 아티바에 기술수출한 ‘AB-101’은 동결보존한 제대혈에서 유래한 기성품 형태의 NK세포치료제입니다. 항체를 매개로 종양살해능(ADCC)을 강화시키는 세포치료제로 종양세포에 잘 달라붙는 항체나 인게이저를 병용하면 효능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입니다. 인게이저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에서 각각 발현되는 특정 단백질에 결합하는 물질입니다. 또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법의 배양 및 제조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활용해 개발한 '수면 무호흡 기능(Sleep Apnea Feature)'이 최근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은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에 대해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최초' 승인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기반 '수면 무호흡 기능'이 미국 FDA로부터 소비자용 웨어러블 기기(consumer wearable devices)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Software as a Medical Device)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사용자들이 관련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 기능'은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수면 중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고, 측정된 산소포화도 값이 무호흡·저호흡으로 변화되는 패턴을 분석해 수면 중 무호흡·저호흡 지수(AHI)의 추정치를 계산해 증상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수면 무호흡은 수면 도중 호흡이 멈추는 증상으로 혈액 내 산소 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체 개발 중인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TTP) 치료제 후보물질(GC1126A)이 지난 9월 27일(현지 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5일 밝혔습니다. 통상 희귀의약품 지정 시 연구개발 비용 세금 감면, 허가 심사 비용 면제, 소아대상임상시험계획서 제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가 승인 시 시판허가일로부터 7년간 시장 독점 혜택도 부여받습니다. TTP는 100만명 중 3~11명 발생하는 희귀출혈질환으로, 전신에 형성된 작은 혈전이 뇌·심장 등 주요 기관으로의 혈액 흐름을 차단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약 90%가 사망에 이르는 질환입니다. 발병 기전은 단백질 분해 효소 ‘ADAMTS13’ 결핍 또는 자가항체로 인한 기능저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GC1126A는 ADAMTS13의 자가항체를 회피하는 동시에 반감기를 증대시킨 변이 단백질로, 지난 6월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2023에서 기존 약물과 야생형 ADAMTS13 대비 우수한 효능과 높은 활성도를 유지한다는 강점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희귀출혈질환 계열 내 최고 치료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C셀(대표 제임스박)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부터 NK세포치료제 ‘AB-101’의 루푸스 신장염(LN)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IND 승인은 자가면역질환에서 동종 CAR-T 또는 NK(자연살해)세포치료제에 대한 최초의 승인이라는 설명입니다. 전신 홍반성 루푸스(SLE)는 비정상적인 B세포 기능과 자가 항체 생성이 특징인 자가면역질환으로 말단 장기 손상 및 사망위험을 초래합니다. 전 세계 루푸스 환자는 약 500만명으로 추산됩니다. 루푸스 신장염은 SLE의 약 40%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말기 LN 환자는 혈액투석 및 신장 이식이 필요합니다. GC셀이 개발한 ‘AB-101’은 동종 NK세포치료제로 제대혈 유래의 유전자 조작 없는 NK세포입니다.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ADCC)을 강화해 항체/Engager 병용시 항암효과를 유도하며 현재 재발/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L)에 대한 리툭시맙 병용요법으로 미국 1/2상 임상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1월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신약후보물질이기도 합니다. 또한 호지킨 림프종에 대해 아피메드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올리브영은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인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입니다. 오픈소스는 개발 효율을 높여주지만 보안이 취약해 라이선스 규정 준수가 중요합니다. 올리브영은 소프트웨어 정책, 담당 조직의 전문성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뷰티 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중인 올리브영의 관리 체계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성을 갖췄음을 공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올리브영은 오는 5월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부터 전담 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자체 관리 규정을 정립하고 시스템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하는 등 보안 취약점 점검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IT 인재 육성과 자체 관리 시스템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준에 맞춰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두산건설은 지난 6일 개관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개관 후 첫 주말 동안 약 8000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해 봄 수원 분양시장에 공급되는 해당 단지는 신분당선 연장노선 교통 호재와 특화 설계,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 조건 등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개관 직후부터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주말 동안 견본주택 내부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모형도와 유닛을 살펴보려는 방문객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상담석 역시 종일 만석을 이뤘으며 관람객들은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단지 모형도와 리플렛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던 수원시 거주 안모씨(36)는 “화서역 근처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데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문했다”라며 “대기 줄이 긴 것을 보니 청약 경쟁도 치열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김모씨(40)는 “현재 광역버스로 강남으로 출근하고 있는데 이 단지가 신분당선 연장노선 역세권이라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겼다”라며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질 것 같아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지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입니다. 향후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약 30분대,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인근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통해 수원역 등 수원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기존 교통망 이용도 편리합니다. 여기에 신설 예정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역과의 연계가 거론되는 동탄~인덕원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견본주택에서 공개된 전용 59㎡ 유닛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수원시 거주 이모씨(39)는 “같은 평형대 구축 아파트와 비교해 내부 공간감이 훨씬 넓게 느껴졌다”라며 “안방에 드레스룸이 두 개가 배치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단지는 전용 59㎡ 전 타입에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했으며 안방에는 드레스룸 두 개를 배치하는 특화 설계를 도입했습니다. A타입은 넓은 주방 공간을 확보했고 B타입은 ‘ㄷ’자 형태의 주방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장년층 방문객의 관심도 이어졌습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서모씨(52)는 “이 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고 화서역 인근 신축 아파트는 가격 부담이 커 고민이 많았다”라며 “이 단지는 입지와 분양 조건이 모두 괜찮아 보여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단지는 수도권 규제지역에 속하지만 청약 자격 요건은 비규제지역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합니다. 부부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노선 개통 이후 판교와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광교신도시 전세 거주자와 수원 장안구·팔달구 일대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근 전용 59㎡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청약 요건도 비교적 완화돼 있어 청약 경쟁률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 행사를 개최, 주요 유통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신제품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졌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달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이노페스트를 개최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중남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현지 특화 제품을 대거 소개했습니다. 탑로드 세탁기(통돌이 세탁기)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 패턴을 반영해 중남미 고객의 신체 조건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현지 고객의 평균 신장과 팔 길이를 고려한 인체 공학 설계로 고객이 허리를 깊이 숙이지 않고 쉽게 세탁물을 꺼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다. 또 핏앤맥스(Fit & Max) 냉장고는 제품과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해 설치 공간 대비 내부 용량을 극대화한 것으로, 도시화로 인해 주거 공간 면적이 축소되고 있는 현지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빠르게 늘고 있는 현지 프리미엄 가전 수요를 겨냥해 복합형 세탁가전 라인업도 늘렸습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는 기존 24·27인치 라인업에 25인치 모델과 LCD 제어판을 적용한 27인치 제품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건설사 및 인테리어 사업자 등 B2B 고객을 위한 빌트인 솔루션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를 필두로, 중남미 현지 주거 트렌드와 공간 구조에 최적화된 ‘빌더(Builder)용 가전 패키지’ 등을 폭넓게 구성해 현지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LG전자는 고객의 삶을 직접 관찰하는 밀착 조사와 씽큐 앱 내 고객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CHATDA(찾다, CHAT based Data Analytics)’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중남미 고객의 생활 양식에 최적화한 제품과 기능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청결을 중시하는 가톨릭 문화와 향이 강한 소스를 즐기는 식문화로 냉장고 청소를 자주 한다는 사실에 착안, ‘클리닝 타임’ 기능을 2024년 냉장고 제품부터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15분간 냉기 공급을 최소화하고 열림 알람은 중단되며, 내부 조명은 켜져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15분 뒤에는 냉각 모드가 가동돼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춥니다다. 또한 더운 기후로 인해 세탁 빈도가 높고 1회당 세탁량이 적다는 고객 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세탁기 ‘소량 급속 코스’의 UX 배치를 우선 순위로 조정했습니다. LG전자는 중남미 지역 특화 제품 생산과 현지 가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투자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라질 파라나주에 연내 가동을 목표로 76.7만㎡ 부지에 연면적 7만㎡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과 함께 중남미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송성원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전무)는 “현지 고객의 생활 방식과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한 축인 중남미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사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개통을 개시합니다.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결과, 예약자 수는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사에 의하면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이 사전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SK텔레콤[017670]은 31일까지 개통 완료 고객 전원에게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패키지는 구독, 갤럭시 맞춤, 라이프, 래플(추첨)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대상 고객들은 T멤버십 가입 후 앱의 '클럽 갤럭시 S26' 메뉴에서 혜택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부모 고객이라면 8월10일까지 무료로 가입 가능한 '가족폰 나눠쓰기' 부가서비스를 통해 자녀폰을 마련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법정대리인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주면 신청 가능하며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1년 동안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1년 내 최대 6회 50% 할인 등 3가지 혜택을 법정대리인에게 제공합니다. 신용카드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제휴카드 중 할인 혜택이 가장 큰 카드는 삼성카드 T프리미엄으로 할부 결제 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최대 9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SKT의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T안심보상'을 활용하면 최대 60만원까지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20대 SKT 고객을 위한 'SKT x 삼성카드 THE TWENTY' 프로모션도 5월31일까지 진행합니다. 삼성카드 T라이트로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시 최대 62만8000원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 기간 동안 삼성카드 'THE TWENTY' 멤버십 가입 시 발급 첫 해 연회비 캐시백 등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030200]는 사전예약 구매 혜택 중 하나였던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오는 4월30일까지 운영합니다.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 워치 '포러너 165'를 할부수수료 5.9%만 부담하면 할부금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가전구독 초이스'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또는 55인치 UHD TV를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인터넷과 TV를 동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5인치 대형 TV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 제공합니다. 신규 교체 프로그램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245폰체인지'는 2년 후 새로운 휴대폰 구매 시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최대 50%를 보상합니다. 또한, 세컨디바이스 및 피싱·해킹 보장, 폰교체가 가능한 '365폰케어' 상품을 월 7500원(고급 기준)에 제공하며 스페셜 이상 요금제 이용 시 최대 4500원 멤버십 할인을 제공합니다. KT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후 245폰체인지와 365폰케어를 함께 가입하면 분실·파손 중 최초 발생된 사고 1회에 한해 자기부담금을 면제해 줍니다. 프로모션은 6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합니다. KT닷컴에서는 5G 요금제 가입 시 월정액의 7% 추가 할인(최대 21만8000원)을 제공하며 신한·삼성·BC·하나카드로 즉시 결제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6만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갤럭시 워치8(할부원금 0원)을 비롯해 정품 60W PD 충전기, 삼성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 KT닷컴 플러스 쿠폰 3만원권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KT에서는 제휴카드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 할인을 더해 최대 13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 가족만족할부 신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로 더블할인 적용하면 월 70만원 실적 기준 24개월간 약 112만원의 할인을 받으며 최대 21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추가됩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출시한 '구글 AI 프로(월 2만9000원)'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글 원 팩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요금제로 ▲제미나이 3 ▲2TB 스토리지 ▲나노 바나나 프로 등 구글의 AI 기능과 모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약정하고 사용한 후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입니다. 3년 가입 기간을 약정할 수 있는 건 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합니다. 또,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앱인 '익시오(ixi-O)'가 탑재됐습니다. 지난해 10월, 2.0으로 업그레이드한 익시오는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위험 URL 탐지 ▲AI 대화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AI 스마트 요약 ▲AI 문자 리마인더 등을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 중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 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중 삼성팩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최신 갤럭시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삼성팩을 선택하면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버즈3', '갤럭시 버즈3 프로' 중 1대 할부금을 할인해 줍니다. 또,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 중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또는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요금할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 상품을 할인받아 이용 가능합니다. KB국민 제휴카드를 가입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 및 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with 보상패스 가입 시 최대 14만원의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한·삼성·롯데 제휴카드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할부 결제하는 경우는 최대 1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롯데·현대 제휴카드는 더블할인으로 캐시백과 요금(단말)할인 혜택 시 최대 157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