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와 주요 개발사를 만나 미래 성장사업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정원주 회장은 소형모듈원전인 SMR과 LNG 터미널·발전소,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함께 구축하는 융복합 개발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신도시 개발을 포함한 부동산 개발사업과 투자개발사업도 주요 협력 의제로 다뤘습니다. 대우건설은 인도네시아를 북미·아시아·아프리카를 축으로 한 해외 거점 구축 전략의 핵심 국가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는 1986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뒤 건축과 플랜트, 산업설비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넓혀 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미래 핵심 전략시장으로 구체화하고 현지 정부와 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정원주 회장은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위원장과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다운스트림부 차관을 만났습니다. 또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의 판두 샤흐리르 최고투자책임자와 승범수 코린도 그룹 수석부회장 등 주요 인사와도 면담했습니다. 정원주 회장은 이들과 대우건설의 미래사업 추진 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 0퍼센트와 만기금리 0퍼센트,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최근 자본시장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발행 조건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시점 기준 주가에 15퍼센트 할증을 적용한 15만 607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이후 주가 조정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전환 프리미엄은 더 커졌습니다. 전환사채는 일정 기간 이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입니다. 발행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 조달 수단이 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전환 권리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일반적으로 전환사채 시장에서는 높은 할증률과 리픽싱 조건 부재가 투자 매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그럼에도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이번 발행에 참여한 것은 현대건설의 신용도와 향후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이번 발행에는 투자자에게 통상 부여되는 조기상환청구권인 풋옵션과 전환가액 조정 조건인 리픽싱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자금 상환 압박과 주식 희석 변수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에너지는 한국중부발전과 전남 여수시 금오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하는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공공주도형 부문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160M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은 본격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를 통과했습니다. 고정가격계약은 발전사업자가 일정 기간 안정적인 가격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사업 수익성과 금융 조달 구조에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이번 입찰은 해상풍력 경쟁입찰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주도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로 구분한 공공주도형 부문에는 총 2개 사업이 응찰했습니다. 이 가운데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 160MW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업계에서는 국내 풍력터빈 적용 계획과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 구조가 평가 과정에서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입찰의 핵심 평가 기준으로 제시된 산업·경제효과 지표를 충족한 점도 선정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발전설비 조달과 시공 과정에서 국내 산업 연계성이 커질 경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한국남동발전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원자로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기술 협력입니다. 양사는 원전 핵심기술과 발전 인프라를 결합해 무탄소 전원 확대 흐름에 대응하는 에너지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서명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한 차세대 원자로 연구 방향과 사업화 추진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보유한 전력 생산 공기업입니다. 다양한 발전설비 운영 경험과 현장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력 공급의 한 축을 맡아왔으며, 에너지 산업 변화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기조에 맞춰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로 바꾸는 기술 개발에 착수합니다. SMR은 Small Modular Rea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5천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은 원전과 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재원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습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에너지 사업에서 늘어나는 사업 기회를 소화하고, 신규 투자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전략적 투자 여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입니다. 만기는 5년 조건이며, 전환가액은 기준주가보다 15% 높은 수준에서 정해집니다. 특히 해당 전환가액은 금일 종가 12만2300원과 비교하면 약 23% 높은 수준입니다. 이 조건은 회사가 조달 과정에서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향후 자본 확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해석됩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조달을 통해 에너지사업 운영자금과 미래 투자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게 됩니다. 전환권이 행사될 경우에는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 재무건전성 강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또한 부채비율 개선은 신용등급 상향의 기반을 마련하는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신용도 개선은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 조직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하고 차세대 건설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 통합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하나로 묶어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사는 연구 인력과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결집해 미래 건설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신설된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양사 CEO 직속 조직으로 운영됩니다. 200명 이상이 배치돼 국내 건설사 최대 규모의 R&D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습니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출신의 김재영 원장이 맡았습니다. 연구원은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건설, 인프라 등 4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세부적으로는 SMR·수소·SAF 등 차세대 에너지와 주거 신상품 및 신공법, AI·로보틱스 기반 스마트건설, 지하공간·모빌리티 중심 미래 인프라 연구를 추진합니다. 건설업계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자동화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 역량 확보 경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원은 SMR과 수소, SAF, 해상풍력, 바이오가스 등 차세대 에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미국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함께 4세대 원전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진행됐습니다. 협약에는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최영 전무와 테라파워 크리스 르베크 최고경영자(CEO), HD현대 강석주 전무, HD현대중공업 원광식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세 회사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차세대 원전인 ‘Natrium®(나트륨)’의 상업적 확대와 후속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원전 EPC 역량을, 테라파워는 차세대 원전 기술을, HD현대중공업은 제조 역량을 각각 담당해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나트륨 원전은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원자로 기술입니다. 기존 3세대 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경제성, 지속성, 신뢰성을 높인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소듐냉각고속로는 발전 효율이 높고 핵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맞물려 새로운 전력 공급원으로도 거론되고 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미국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와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합니다. HD현대는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미국에서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FA)'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과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나트륨 원자로의 주기기인 '원자로 격납 시스템(Reactor Enclosure System·RES)' 핵심 설비 제작·공급을 위한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대형 해양플랜트와 에너지 설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 핵심 기자재 공급망에 참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지난해 3월 체결한 '나트륨 원자로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전략적 협약'의 후속 조치입니다. 양사는 지난 1년 동안 나트륨 원자로 설비의 제조 가능성, 가격 경쟁력, 납기 일정 등을 검토해왔습니다. HD현대는 앞서 2024년 12월 테라파워로부터 원통형 원자로 용기를 수주해 제작을 진행하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일정은 국제 원전 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체코 현지 지역사회와의 신뢰 기반을 넓히기 위한 행보로 추진됐습니다. 특히 신규 원전 사업 예정지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 활동을 병행하며 장기 사업 수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는 점에 업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흐름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들의 주요 관심 분야,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대우건설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참여 과정에서 확보한 원전 시공 및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도 공유했습니다. 최근 유럽 내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커지면서 한국 기업들의 원전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어 김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체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 영업이익률 9.1%, 당기순이익 1601억원, 신규수주 2조12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본격적으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주택·건축 부문에서 원가율이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가속화됐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10억원 대비 94.3%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4.5%에서 9.1%로 4.6%포인트 상승해 수익 구조가 빠르게 재편됐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8082억원 대비 4.6% 감소했습니다. 이는 수익성과 리스크를 고려한 선별적 수주 전략의 결과로, 외형보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익 지표 전반에서도 개선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매출총이익은 2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931억원 대비 36.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2억원에서 1601억원으로 429.5% 증가했습니다. 원가율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리스크 관리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신규수주는 2조1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습니다. 성남신흥1구역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학습·성장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AI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전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세미나에 참석해 "AI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문화 확산과 그룹 차원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자 반기마다 AI·데이터 혁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금융 AI전략 'KB With AI'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업무에 적용한 주요 혁신사례가 소개됐습니다. 'KB DAVIS'는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시각화한 보고자료까지 제공하는 개인화된 AI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입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정을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유용한 사례로 공유됐습니다. 'AI Dev 센터'는 AI 에이전트가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개발환경입니다.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코드작성,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개발자는 결과검증과 품질관리에 집중해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개발문화를 구현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금융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와 매출현황, 개·폐업 정보 등 상권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전국 주요상권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진단하는 상권분석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금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날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 확산하고자 실전형 AI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인 'KB AI Lab'을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AI교육체계 'KB AI Academy' 최고과정(AI Expert)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2주 심화교육후 10주간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서비스 개발절차에 맞춰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현업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경험까지 축적할 수 있습니다.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교육과 차별화되며 수료자는 각 소속으로 복귀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AI 활용문화를 그룹 전체로 확산합니다. KB금융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KB AI Lab을 그룹 전 계열사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업중심 AI 실행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With AI는 AI를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전략"이라며 "KB금융은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고객에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에 배전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며 반도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최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수백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으로 가온전선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공장에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신규 반도체 팹 건설과 기존 생산시설의 증설·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온전선은 올해 하반기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배전 케이블은 반도체 생산라인과 각종 공정 설비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 등을 추가한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은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여줍니다. 또한, '챗GPT 포 카카오'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PC에서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챗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선보입니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적용하면 됩니다. 사진을 별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 CJ웰케어가 브랜드 모델 화사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장 건강은 물론 피부와 다이어트 등 소비자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라인업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CJ웰케어는 바이오코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바이오코어는 지난 3월 화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화사하게 증식한다’를 핵심 메시지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는데,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기존 메시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소비자의 건강 고민에 맞는 기능성 유산균 선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광고에서는 장 건강과 피부, 체지방 관리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건강 고민을 상황별로 제시하고, 이에 맞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