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장거리 운전 전에 차량점검이 무료!’
더케이손해보험(대표 황수영)은 추석을 맞이해 ‘차량 무상점검 이벤트’를 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전국 1111개 가맹점 중 무상점검이 가능한 432여개 마스타자동차 가맹점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케이손보는 타이어공기압·브레이크·오일·엔진·배터리 등의 20여 가지 항목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워셔액과 각종 오일류를 무상으로 보충해 준다. 해당 고객은 마스터 콜센터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에듀카 고객들이 차량 안전점검을 받고 즐겁게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며 “차량점검은 안전운전의 필수사항”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더케이손보 긴급출동서비스 약관에 가입돼 있는 고객에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