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수정 기자] 서울시가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2019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7개 과정을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조합운영 방법과 공공지원 제도 등을 강의한다.
서울시는 올해 정비사업 e-러닝 심화교율과정이 새로 개설된 ‘2019 정비사업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2월 말 개강하는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7개 강의가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작년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엔 총 3217명이 수강했다.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다양한 정비사업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자들의 실무를 돕는다.

올해 개강하는 7개 과정은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교육과정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정비사업 아카데미 e-러닝 교육과정(기본·심화)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향후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을 강화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교육대상을 세분화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주민 스스로 재산권 등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 추진 역량을 키워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