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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매출 62조원...실적 바닥 통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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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08, 2019, 09:10:56

연결기준 영업이익 7조 7000억 원..사업부 업황 개선 영향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ㅣ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잠정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62조 원, 영업이익 7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29% 줄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3분기보다 56.18%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4%, 16.67%로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줄곧 내림세를 그리던 삼성전자 실적이 바닥을 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업계에서는 전 사업부 매출액이 올해 2분기보다 개선됐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는 추세이며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비중이 늘면서 모바일 사업부 판매가격이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OLED 패널과 5G 장비도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부문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3분기 실적공시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결과다.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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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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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전담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2025.08.29 10:01:5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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