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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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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1, 2020, 15:12:03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교보생명

 

임원 신규선임

 

◇ 전무
▶ 법무지원실장 조기룡

 

◇ 상무
▶ 다이렉트사업부장 김혜옥 ▶ 리스크관리지원팀장 박종길 ▶ 호남FP본부장 손영대 ▶ 방카슈랑스본부장 문광수 ▶ 법인2본부장 조길홍 ▶ 신사업담당 겸 신사업추진팀장 정홍민 ▶ 투자사업본부장 조휘성 ▶ 계리/경리담당 김경배 ▶ IT지원담당 겸 IT전략팀장 정봉현 ▶ 정보보안담당 조성근 ▶ 소비자보호실장 겸 소비자보호센터장 유홍 ▶ 디지털테크놀로지담당 겸 AI활용팀장 문성진

 

이동

 

◇ 본부장
▶ 강북FP 최백규 ▶ 대체투자사업 이종태

 

◇ 실장
▶ 보험서비스지원 박재동 ▶ 지속가능경영지원 박진호 ▶ DT(디지털전환)지원 권창기

 

◇ 담당
▶ DT지원 이철

 

◇ 팀장
▶ 경영감사 민욱 ▶ 평생든든고객지원 이효영 ▶ CPC기획 성시현 ▶ 상품기획 이창무 ▶ 상품개발2 서경종 ▶ 상품IT 김지영 ▶ 가입심사 이진우 ▶ 유지고객지원 강호식 ▶ 지급심사 김경륭 ▶ 보험리스크관리지원 한성년 ▶ 자산포트폴리오관리 이동모 ▶ 국내투자 백종혁 ▶ 해외투자 양영직 ▶ 변액자산운영 김지우 ▶ 관계사지원 최종섭 ▶ 가정관리 김지현 ▶ 오픈이노베이션 정규식 ▶ 빅데이터지원 이태동 ▶ 정보보안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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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경 기자 nk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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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 고객 대상 유심 무료 교체…해킹 피해 후속 조치

KT, 전 고객 대상 유심 무료 교체…해킹 피해 후속 조치

2025.11.04 17:41:42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가 해킹 피해 후속 조치로 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5일부터 유심 무상 교체를 시행합니다. KT[030200]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심 교체 실시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KT 가입자 2만2227명이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불법 접속에 노출되고 362명이 무단 소액결제를 당하는 해킹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도 확인됐습니다. 이번 유심 교체는 이에 대한 KT 가입자들의 불만이 커짐에 따라 내려진 후속 조치입니다. 당초 KT는 해킹 피해 고객 2만명에 한해 유심 무료 교체를 진행했지만 "유심 교체를 전 고객으로 확대하라"라는 국회의 지적에 유심 교체 적용 대상을 고객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유심 교체는 시행 초기 신청이 집중될 가능성을 고려해 피해 발생 지역(광명·금천 등)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후 수도권 및 전국으로 단계적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KT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에게도 동일한 유심 무상 교체가 적용되며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은 각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추후 안내됩니다. 이번 해킹 사태에 대한 전체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개인정보 유출은 KT가 관리하는 핵심 서버망에서 해킹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지속되자 가입자 보호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가입자에 대한 위약금 면제 여부는 이날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KT는 "위약금 면제는 민관 합동 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추진 시 이사회 논의, 의결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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