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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 유통

쿠팡, 유료 회원 대상 ‘와우맘박스’ 증정 행사…육아용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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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19, 2021, 11:02:56

물티슈·기저귀·세제 등 샘플 담겨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쿠팡이 유료 회원인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육아용 제품을 담은 ‘와우맘박스’ 증정 행사를 엽니다.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이 22일까지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육아에 꼭 필요한 제품들이 담긴 ‘와우맘박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와우맘박스는 유아 물티슈, 기저귀, 세제 등의 샘플이 들어있습니다. 앱솔루트와 하기스 등 영유아 브랜드 20곳이 참여합니다.

 

행사는 와우 멤버십 회원 중 출산 예정일이 8개월 미만인 임산부부터 출생 후 6개월 미만 아이를 둔 고객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인 22일까지 쿠팡 앱에서 아이 정보를 등록하고 출산 및 유아동(베이비) 카테고리에서 로켓배송·로켓와우 제품을 1개 이상 사면 응모됩니다. 26일 추첨을 거쳐 당첨차 총 50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와우맘박스는 와우 멤버십 회원이 아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쿠팡과 함께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필수 육아 아이템을 모아 알차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와우 멤버십 회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의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쿠팡 유료 회원제인 와우 멤버십에 가입하면 월 2900원 회원비를 납입하면 주문금액 상관없이 로켓배송 상품 하나만 구매해도 무조건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낮에 주문하면 새벽 도착, 아침 시간에 주문하면 저녁 도착을 보장합니다. 주문한 상품은 30일간 배송비 무료로 반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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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화웨이, 글로벌 통신장비 점유율 하락...세계 1위는 ‘여전’

화웨이, 글로벌 통신장비 점유율 하락...세계 1위는 ‘여전’

2021.03.08 15:36:35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미국의 고강도 제재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장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여전히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델오로에 따르면 이동통신 장비 매출 기준으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 화웨이의 점유율은 약 20%로 전년보다 2%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1위 에릭슨의 점유율은 35%로 2p 올랐고, 2위 노키아의 점유율은 25%로 1%p 상승했습니다. 화웨이는 에릭슨과 노키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화웨이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은 미국 정부의 제재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 2019년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국가안보 위협을 자국 기업들에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할 때 허가를 받도록 규제를 개시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정부는 영국, 호주, 일본 등 동맹국을 대상으로 화웨이의 5G 사업 참여 배제를 요구했습니다. 또 작년 5월부터는 미국의 장비를 사용해 부품을 생산한 외국 기업들에도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할 때 미국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등 화웨이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스테판 퐁라츠 델오로 연구원은 “25개 이상의 유럽 통신업체들이 최근 몇 년간 화웨이 장비를 다른 업체의 것으로 교채해왔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화웨이는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이동통신 장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북미를 제치고, 이동통신 장비 최대 시장으로 떠올랐는데요. 그 결과 이동통신 시장의 화웨이 점유율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데이슨 리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화웨이가 중국 내 5G 장비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고 있어 중국의 또 다른 통신장비업체 ZTE가 29%로 그 뒤를 잇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출범 이후에도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이어지면서 5G 모델 부품 조달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상무부는 4G 등 낡은 통신기술 관련 부품에 대해서는 화웨이로의 공급을 일부 허가했는데, 5G 핵심 부품은 대부분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통신장비 점유율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지난 1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분야에서 한때 세계 1위까지 올랐던 화웨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6위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제재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가 올해 스마트폰 생산량을 전년 대비 60% 이상 감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19일 일본 닛케이(日經) 신문 보도를 인용해 “화웨이가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들에 대해 ‘올해 주문량을 60% 이상 줄이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화웨이는 올해 7000만~8000만대 분량의 스마트폰 부품을 주문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지난해 출하량(1억 8900만대)과 비교했을 때 60% 이상 줄어든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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