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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 유통

SSG닷컴, 반려동물 전문 매장 몰리스 ‘라방’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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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22, 2021, 09:02:23

이마트 성수점 몰리스 매장서 라이브 커머스 열어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SSG닷컴(쓱닷컴)이 반려동물 전문 오프라인 매장 ‘몰리스’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개합니다.

 

SSG닷컴(대표 강희석)은 오는 23일 밤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마트 성수점 몰리스 매장에서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간식과 사료 등 인기 상품을 선보이고 마스코트 강아지 ‘틸슨’이 직접 출연해 먹방을 펼칩니다.

 

SSG닷컴은 간식, 사료, 유모차, 배변패드 등 반려동물 상품 7종을 준비했습니다. 방송 중에만 특가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반려동물 간식 ‘순살듬뿍 치킨말이스틱’과 ‘순살듬뿍 오리말이스틱’은 2개 구매시 1개를 무료 증정합니다. 일회용 배변패드 ‘삼백패드’는 10% 할인한 1만 7460원에 판매합니다. 원터치 방식 ‘4륜 심플로드 반려동물 유모차’는 방송 중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5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라이브방송을 위해 새롭게 기획한 상품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에서 가정간편식(HMR) 보양식을 주는 유행에 맞춰 ‘마이독 소고기 기획팩’을 준비했습니다. SSG닷컴은 라이브방송을 5분 이상 시청하는 사람에게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 할인쿠폰을 지급합니다. 방송 당일 23시 59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종철 SSG닷컴 리빙MD팀 팀장은 “SSG닷컴에서 처음 진행하는 반려용품 방송임을 고려해 상품 선정 및 콘텐츠 구성에 공을 들였다”며 “오는 24일까지 ‘몰리스 위크’ 행사를 실시해 방송에 등장한 상품 외에도 다양한 반려용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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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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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15:36:35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미국의 고강도 제재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장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여전히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델오로에 따르면 이동통신 장비 매출 기준으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 화웨이의 점유율은 약 20%로 전년보다 2%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1위 에릭슨의 점유율은 35%로 2p 올랐고, 2위 노키아의 점유율은 25%로 1%p 상승했습니다. 화웨이는 에릭슨과 노키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화웨이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은 미국 정부의 제재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 2019년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국가안보 위협을 자국 기업들에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할 때 허가를 받도록 규제를 개시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정부는 영국, 호주, 일본 등 동맹국을 대상으로 화웨이의 5G 사업 참여 배제를 요구했습니다. 또 작년 5월부터는 미국의 장비를 사용해 부품을 생산한 외국 기업들에도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할 때 미국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등 화웨이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스테판 퐁라츠 델오로 연구원은 “25개 이상의 유럽 통신업체들이 최근 몇 년간 화웨이 장비를 다른 업체의 것으로 교채해왔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화웨이는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이동통신 장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북미를 제치고, 이동통신 장비 최대 시장으로 떠올랐는데요. 그 결과 이동통신 시장의 화웨이 점유율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데이슨 리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화웨이가 중국 내 5G 장비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고 있어 중국의 또 다른 통신장비업체 ZTE가 29%로 그 뒤를 잇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출범 이후에도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이어지면서 5G 모델 부품 조달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상무부는 4G 등 낡은 통신기술 관련 부품에 대해서는 화웨이로의 공급을 일부 허가했는데, 5G 핵심 부품은 대부분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통신장비 점유율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지난 1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분야에서 한때 세계 1위까지 올랐던 화웨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6위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제재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가 올해 스마트폰 생산량을 전년 대비 60% 이상 감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19일 일본 닛케이(日經) 신문 보도를 인용해 “화웨이가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들에 대해 ‘올해 주문량을 60% 이상 줄이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화웨이는 올해 7000만~8000만대 분량의 스마트폰 부품을 주문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지난해 출하량(1억 8900만대)과 비교했을 때 60% 이상 줄어든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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