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정식품이 2030세대를 겨냥해 라잇미닛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식물성 건강음료 ‘라잇미닛’ 2종의 TV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나를 위한 올바른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일상 속 매 순간마다 라잇미닛을 마시며 활력과 에너지를 챙긴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공부·운동·취미활동 등으로 바쁜 2030세대가 라잇미닛을 섭취하고 언제 어디서나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식물성 음료인 제품 특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습니다.
라잇미닛은 ‘라잇미닛 리얼 코코넛’과 ’라잇미닛 리얼 아몬드’ 총 2종으로 성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에 해당하는 칼슘 210㎎과 1일 기준치를 충족하는 비타민E 11㎎ a-TE를 균형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정식품 관계자는 “라잇미닛은 맛과 건강 모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2030세대는 물론 자기관리에 관심 많은 현대인의 영양간식으로 적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라잇미닛 TV CF 온에어를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