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강서영 기자 ㅣ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 나뚜루가 새로운 형태의 아이스크림 디저트 ‘나뚜루 글라세 다쿠아즈’ 3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다쿠아즈(dacquoise)는 프랑스의 정통 과자로 마카롱과 달리 부서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나뚜루 글라세 다쿠아즈’는 다쿠아즈 사이에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녹차 맛과 초콜릿 맛, 딸기 맛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나뚜루 글라세 다쿠아즈’는 동그란 아이스크림 샌드 형태로 전국 편의점,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채널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