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국순당(대표 배상민)은 프랑스 최대 와인 양조 가문인 ‘부아세’의 대표 부르고뉴 와인 브랜드인 ‘장 끌로드 부아세’ 와인 18종을 국내 최초 독점 론칭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장 끌로드 부아세는 부아세 가문이 소유한 부르고뉴 와이너리 중 중심이 되는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에 전문적으로 공급되며 생산량이 매우 한정적이기에 제한적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국순당은 전 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채널에서 유통되는 장 끌로드 부아세의 명성을 위해 국내 정상급 호텔과 백화점 그리고 고급 레스토랑에 한정 판매할 예정입니다.
홍진기 와인 BM은 “프랑스의 저명한 와인 가문 중 하나인 부아세 가문의 좋은 와인을 국내 와인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