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대표 신준호)이 우유팩 형태 ‘초코 바나나킥 우유’를 액상 컵 타입(RTD)으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푸르밀이 농심과 손잡고 2017년 선보인 초코 바나나킥 우유는 바나나킥의 자매 스낵인 초코 바나나킥 맛을 재현한 이색 제품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초코 바나나킥 우유 RTD는 휴대성·편의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초코 바나나킥 캐릭터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고 푸르밀 측은 설명했습니다.
푸르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