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SPC그룹(대표 허영인) 파리바게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엄빠(엄마+아빠)의 프사를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신청자 접수를 진행, 총 400여건의 사연 중 네 가족을 선정해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 촬영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촬영 당일 ‘메이크 오버(단장)’ 서비스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로 스튜디오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선정된 네 가족의 사연과 촬영 현장 후기는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과의 특별한 순간에 늘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