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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에덴복지재단에 설비 개선 후원…8년째 선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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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8, 2021, 17:06:09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에 활용되는 제대기 교체 사용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효성(대표 조현준·김규영)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이사장 김학수)’에 설비 개선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에덴복지재단에는 총 102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종량제 쓰레기 봉투나 판촉물 인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효성의 후원금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에 활용되는 제대기(비닐을 봉투 모양으로 찍어내는 기계) 등 오래된 설비들을 교체하는 데 사용됩니다.

 

효성과 에덴복지재단의 인연은 8년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효성은 그동안 장애인 근로 개선과 안전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약 2억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사회 공헌 비전 아래 장애인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잠실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또 푸르메재단과 함께 발달 장애인 치과치료 및 구강건강 예방 활동을 진행중이며, 발달 장애 오케스트라인 온누리사랑챔버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진성 기자 prolism@inthenews.co.kr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2021.06.25 09:36:34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에 건립되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는 2027년 새 점포를 차립니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주관 후보자로 25일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약 1조2000억원 규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 11만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 시설을 짓는 개발 계획입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한화건설이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가 참여했습니다. 일반 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함께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번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업면적은 약 8만3000여㎡(약 2만5000평)로 서울 내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과 함께 초대형 점포가 될 예정입니다.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동남부 핵심 상권이 될 만한 잠재력이 매우 큰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가 가진 유통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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