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 미래에셋생명이 다이렉트보험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다이렉트보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소셜커머스 사이트 쿠팡(www.coupang.co.kr)과 제휴를 맺어 다이렉트보험의 보험료를 계산하면 쿠팡에서 사용 가능한 1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1월, 12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G마켓(www.gmarket.co.kr)에서도 다이렉트보험의 보험료를 계산하면 각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G마켓에서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3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11월 1일부터, G마켓에서는 11월 8일부터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direct.miraeasset.com)에서도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 계산 후 다이렉트보험에 가입한 가입자 모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가입 후 고객이 제안하는 글을 작성하면 영화관람권을 증정하는 ‘고객 제안 이벤트’도 진행된다.
차승렬 미래에셋생명 e-Biz팀장은 “더욱 많은 고객들이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의 다이렉트보험은 암, 정기, 어린이, 연금저축, 건강출산, 건강제대보험 등 6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