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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넷마블, 2Q 실적 부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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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2, 2021, 10:08:39

 

인더뉴스 최연재 기자ㅣ넷마블이 2분기 부진한 실적에 주가가 약세다.

 

12일 오전 10시 기준 넷마블은 전일 대비 3.66% 내린 1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5772억원, 영업이익은 70.1% 감소한 162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라인업의 매출 감소와 신작 ‘제2의 나라’ 출시를 위한 대규모 마케팅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는 제한된 신작 출시와 마케팅 비용 선반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그러나 하반기에는 ‘제2의나라’의 실적이 반영되고, 신작 출시 효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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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stoc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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