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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정보통신

KT, 13개 기업과 전자문서DX 원팀 구성…“ESG 경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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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01, 2021, 14:09:03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 개발 및 참여기업에 제공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ESG 경영 강화 및 전자문서법 개정 환경에 맞춰 전자문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자문서 전문기업들과 전자문서DX 원팀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KT는 전자문서를 기반으로 많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전자문서DX 원팀을 구성했습니다. 이 팀에는 KT를 비롯해 넷케이티아이·케이원정보통신·스테이지5·플랜아이·포뎁스·동도시스템 등 총 14개 기업 참여하며 계속해서 참여기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역량을 살려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문서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이 플랫폼은 생성·보관·유통·응용의 전자문서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며 KT는 이를 전자문서DX 원팀 참여기업에 제공합니다.

 

또한 참여기업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각 기업의 보유 역량과 관심 분야에 대해 고객 최적화 된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추구합니다. 일례로 넷케이티아이는 의료 분야, 케이원정보통신은 금융 분야, 동도시스템은 프랜차이즈 및 보험사를 대상으로 전자문서 서비스를 적용합니다.

 

이와 함께 플랜아이는 전자문서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중견기업 대상으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뎁스 역시 유통 솔루션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스테이지5는 기존 제공 서비스에 전자계약 및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부가서비스로 제공합니다. 다른 협력기업들도 전자문서 기반 페이퍼리스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각 사 주요 사업에 접목해 업셀링(Up-Selling)을 추진합니다.

 

전자문서DX 원팀은 연간 생산되는 45억장의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전환하는 것이 1차 목표다. 이를 달성하면 1296억톤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120ha의 땅에 30년된 소나무를 심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란 기댑니다.

 

KT는 전자문서DX 원팀 활동 외에도 전자문서 플랫폼 사업자로서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고 있습니다. 전자문서 편집을 웹폼 및 웹에디터 등으로 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한 전자계약 2.0을 오픈 했습니다.

 

임채환 KT(AI/DX플랫폼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전자문서DX 원팀을 시작으로 KT와협력기업들은 전자문서 시장의 활성화와 성장을 이끌 큰 동력을 확보했다”며 “전자문서 플랫폼을 활용해 다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T는 2018년 6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모바일 전자고지 시장을 선점해왔습니다. 또,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전자계약, 전자등기 등 전자문서 서비스를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KT 페이퍼리스 플랫폼(paperless.kt.com)을 지난해에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2021.10.27 15:24:4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MG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안 제출을 앞두고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194억의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이번 발행되는 신주는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모두 인수합니다. MG손해보험은 지난 9월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했지만 금융당국은 자본 확충계획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증자를 통해 MG손해보험은 10월 말 기준 RBC 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을 11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험업법에서는 보험사가 RBC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MG손해보험은 이번 유상증자가 경영계획개선안 승인 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중입니다. MG손해보험의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1500억 원의 자본 확충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본 확충을 완료하면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은 현재 금융당국의 권고 비율인 150% 이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본 확충뿐만 아니라 상품 다변화 등을 통한 영업력 제고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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