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Car d 카드

카카오페이, 금소법 발맞춰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

URL복사

Friday, September 24, 2021, 09:09:53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언..전 직원 대상 준수 서약·서명 행사 진행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카카오페이(대표이사 류영준)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시행에 맞춰 23일 오후 류영준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마음 놓고 금융하다’의 가치에서 출발한 카카오페이의 소비자 중심 경영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임직원의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고, 직원 대상 서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헌장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 ▲금융소비자의 자산 보호 ▲서비스와 상품정보의 명확성과 투명성 제공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의견 수렴 ▲금융분쟁에 대한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초 핀테크 업권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를 선임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 소비자 정책에 맞춰 투자와 보험 서비스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개편했다”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진정한 생활 속 혁신 금융을 위해 핀테크 선도 기업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본격 시행을 앞둔 금소법 취지에 맞춰 지속적으로 다양한 소비자 중심 경영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권지영 기자 eileenkwon@inthenews.co.kr

현대건설, 국내 최초 층간소음차단 1등급 기술 개발

현대건설, 국내 최초 층간소음차단 1등급 기술 개발

2021.10.19 10:31:58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현대건설[000720]이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차단 1등급 수준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층간소음은 가벼운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량충격음, 성인의 보행 및 아이들의 뛰는 소리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충격음으로 구분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진행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은 뱅머신(타이어가 부착된 층간소음 측정장비)을 통해 진행된 테스트에서 중량충격음 기준 39dB, 층간소음차단 1등급 수준의 기술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현대건설은 기존의 바닥구조시스템에 특수소재를 추가함으로써 층간소음차단 1등급 수준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층간소음차단 1등급 수준은 위층의 과도한 충격을 아래층에서 거의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성능을 의미합니다. 현대건설은 향후 이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추가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 테스트는 통상적으로 실험실에서 측정해 실제 현장과의 오차가 발생한다”며 “이번 테스트는 실험실이 아닌 현장에서 진행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